날씨 완전 화창하고 좋아요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서
중간에 월마트 들러 장 보고 자이언 캐년 도착하니 3시간 정도 걸렸어요.
겨울이라 셔틀은 운행 안 하고 차로 모든 포인트 이동 가능합니다.
저희는 인포 가서 아이랑 같이 걸을 만한 곳 추천 받았는데 형광색 칠한 1, 9번 코스 추천 받았어요.
9번까지 가는 길 곳곳에 뷰 포인트 많아서 중간중간 내려서 사진 찍고 조금씩 걸었어요.
9번 코스는 강가 따라 걷는 코스인데 평평해서 아이랑 걷기는 괜찮은데 눈이 녹아 길이 질퍽해서 오래는 못 걸었어요.
다시 내려오며 이곳 저곳 사진찍다 걷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중간에 사슴도 곳곳에서 만났어요 ^^
사진으로는 절대 담을 수 없은 벅찬 감동이 있습니다.
직접 경험으로만 느끼는 장엄한 자연의 힘을 마음 가득 담게 됩니다.
이제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