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사정은 다 적지 못하지만
새벽1시에 급히 찾은 에너하임 응급실 후기 올려드립니다
(혹시 카페에 후기 있나 찾아봤는데 없어서)
보통 미국 응급실은 죽기직전에 가라는 말이 있는데요
한국 응급실도 기본 5시간 넘게 대기라 갈생각 못하고 얼전트케어 먼저 찾아왔는데
새벽1시라 진료는 못봐준다 도보 5분 거리 응급실을 가라 안내해 주더라구요
(리프트 기사가 아프다니 총알처럼 데려다 주고 연거 맞냐 같이 확인해줄까 물어봐줘서 ㅠㅠ 쏘 카인트 미국인들)
도보 5분거리 ... 새벽한시
여자혼자 ㅠㅠ
아픈데 일단 냅다 뛰었습니다
도착해서 서류 간단히 작성하고 기다리는데
의사만나는데 5분? 10분 걸린것 같네요
지금은 피검사하고 피검사 결과기다리면서 후기씁니다
(응급의 분이 교포2세?3세 이신지 한국말도 하시네요)
동네마다 er (응급실)이 한적한 곳도 있으니
혹시 아프시거나 찝찝하실땐 꼭 제대로된 병원 가십쇼ㅠㅠ
3일전 첨 다쳤을때 한인약국갔더니 밴드주고
오늘 아침에 cvs 갔을 땐 소독약 주는거로 안심했다가 새벽에 열오르고 난리통이네요
내일 오전 비행기로 귀국이라 얼른 진료 받고 숙소가서 쪽잠 자고 가야겠어요 ㅠ
(한인약국이 제일 불친절했다는...)
(응급실 세상친절하네요)
(추가) 1시간 반만에 처방전받고 가네요
모두 안전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