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위키드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당일 위키드 전용극장 티켓박스에서 남는 자리 있는지 확인하여 다행이 자리가 있어서 1층 제일 끝 자리 티켓 겟!!
여기가 위키드 전용극장입니다
시간이 한참 남아서 바로 앞에 있는 타임스퀘어를 구경 하였습니다
화려한 전광판들과 수많은 인파들…
저녁8시 공연이고 123불로 봤네요
1층 끝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무대가 전체적으로 잘 보이고 체감상 거리가 많이 멀다는 느낌을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뮤지컬 공연하는 곳 들과 비교시 좀 가깝다고 느껴졌습니다
금요일 저녁이었는데 자리가 만석이네요
첫날 도착 후 저녁에 봐서 그런지 분명 재미있는 뮤지컬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졸면서 봤습니다
분명 낮에는 괜찮았는데 저녁쯤 되니 너무 졸립더라구요
밖에 추운곳에 있다가 따뜻한곳에 들어오니 노곤노곤ㅜㅜ
외국인들은 뮤지컬을 볼때 시원시원하게 웃더군요
우리나라는 방해될까봐 조용하게 보고 조용하게 웃고 즐기는데 외국인들은 그런거 없이 호탕하게 웃고 분위기가 좀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무대인사때는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서 박수 쳤어요 ㅎㅎ
뮤지컬을 다 보고 나오니 길거리에 산타들이 줄지어 서있더라구요.
위키드 넘버가 좋아서 다음에는 낮공연으로 다시 보고 싶었답니다 위키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