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 크리스마스날 문 여는 곳이 별로 없어서
고민하다가 하루 전에 티켓 구매해서 갔어요!
사람 많을 것 같아서 익스프레스 샀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에서 37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다들 귀엽게 꾸미고 와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들어가서 Upper에 있는 기구부터 탔어요.
미니언, 마이펫(?), 심슨 등 탔는데
익스프레스권으로 다 5분 이내에 탄 것 같아요.
미니언은 아무 생각 없이 탔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랬습니다.
점심으로 미니언카페에서 치킨텐더, 미니츄러스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그치만 츄러스에 초코소스 없는건 너무 슬픕니다 ..
점심 먹고 조금 쉴 겸 할리우드 투어
그냥 한시간 정도 버스로 도는 건줄 알았는데 중간에 두번 정도 4d도 있었고.. 생각보다 생생했습니다.
제가 유니버셜 영화를 더 많이 봤다면 훨씬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해리포터!
오사카에서 갔던 해리포터존보다 더 넓게 느껴졌어요.
구석구석 뭔가 많아보였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냥 기구만 탔습니다. 해리포터는 한번 타봤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Lower로 가서 닌텐도 월드 구경했습니다.
처음 봤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동전 움직이는 디테일 같은게 너무 재밌었어요.
마리오카트는 익스프레스가 안된다고 해서 패스하고 구경만 했습니다.
그 외에 Lower 에 있는 기구는 다 탔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
머미(?)는 거의 유일하게 4d가 아닌 일반 롤러코스터였던 것 같은데 너무 재밌었고,
쥬라기월드는 제일 반전 있고 기억에 남아요.
트랜스포머는 다른 기구들이랑 비슷하게 겹치긴 하지만 역시나 재밌었어요.
알차게 놀고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