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디즈니랜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즈니랜드에 다녀 온 후기입니다.

저는 시기가 좋지 않아서 놓친 게 꽤 되더라구요

안타깝지만 다음번엔 다른 놀이공원(유니버셜이라든지..)에 가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샌디에고에서 지내고 있지만 LA 여행을 가는 김에 디즈니랜드를 들렸습니다.

사실 오픈런을 할까 했는데 동행 중 LA를 한 번도 못가본 친구가 있어

LA를 방문 해서 할리우드 싸인 -> LACMA -> 디즈니랜드로 가는 루트로 가게 되었습니다.

디즈니랜드는 주차장에서부터 캐릭터들이 반겨줍니다.

층마다 다른 캐릭터들의 이름으로 정해져있는데 기억하기 쉬웠습니다.

여기서부터 벌써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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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여행으로 오시는 분들말고 유학이나 주재원, 인턴으로 오시는 분들께 드리는 팁인데

체이스 뱅크를 이용하실 경우 디즈니 카드로 꼭 발급해가시길 바랍니다.

10%할인이 되어서 주차비와 머리띠를 할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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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미국의 Veteran's Day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공연을 하고 있어서 구경을 좀 하고 싶었는데

안전상의 이유로 이미 지정된 구역 외에는 계속해서 걸어가게 했습니다.

저의 주 목적은 해당 공연이 아니었어서 미키마우스 머리띠 하나 사서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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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공주의 성 앞에서 월트 디즈니와 미키마우스가 손을 잡고 있는 동상입니다.

뒤에 성이 정말 예뻤어요

성 안에 구경도 가능한 걸 해 지고 나서 알아서 뒤늦게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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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 정말 이쁩니다

앞에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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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불꽃놀이와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디즈니랜드를 방문했기 때문에

놀이기구는 정말 재미있는 거 몇개만 타자! 라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스타워즈 구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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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하나도 못보고 가는 줄 알았는데 스타워즈 구역에서 드디어 캐릭터를 만났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척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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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레지스탕스를 타러갔습니다

여기서 무려 3시간가량 대기를 한 것 같습니다.

원래도 150분 대기가 찍혔는데

갑자기 기계 결함이라며 언제 고쳐질 지 모른다고 해서 그 많던 줄이 줄고 줄어서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고

저희도 이제 그만하자라고 한 반 쯤 돌아왔는데

갑자기 운행을 재개한다는 방송이 나와서 다시 뛰쳐들어갔습니다.

근처에서 함께 기다리시던 외국인 분들이 '너네 다시 못돌아오는 줄 알았어! 돌아와서 다행이다'라고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겨우 탑승한 어트랙션

재밌었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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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션을 다 타고 나오는데 퍼레이드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뭐..100주년 불꽃놀이만 보면 된다고 생각해서 오로라 공주 성 앞쪽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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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다들 불꽃놀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디즈니랜드에 있는 사람들이 다 몰려서 불꽃놀이를 기다립니다.

이 시간대에 놀이기구를 타면 대기가 없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기다린 사람들의 기대가 무색하게

이 날은 불꽃놀이가 없었습니다.

이유는...잘 모르겠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뭐 다양한 이유로 불꽃놀이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불꽃놀이는 실패했으니

빠르게 다음 어트랙션 딱 하나만 타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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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타게된 스페이스 마운틴

혜성특급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저는 뚝 떨어지는 롤러코스터보다 빠른 롤러코스터를 좋아해서 딱 제취향이었습니다

근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대기가 어마어마하게 깁니다

지니패스...살 걸 이라고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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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날을 잘못 잡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덴 문제 없었습니다.

다들 즐겁게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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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12-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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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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