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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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뇽하세요 !? 다시 돌아온 LA 2탄 입니다 !!
어휴 사진이 많아서 고른다고 애먹었네요 ㅜㅜ ㅋㅋㅋㅋ
LA에 남은 이틀은 남편이 버킷리스트로 이루고 싶었던 MLB 경기 관람 및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LAFC 경기를 꼭 보고싶어해서 이틀을 할애했답니다 !! 남편은 완전 축덕에다가 야구덕후거든요~~!!
2년전 신혼여행 가서도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에 있었던 때 경기를 꼭 보고싶다고 해서
그때도 축구를 봤을 지경이에요요 ㅋㅋㅋㅋㅋ(나한테 잘해라??ㅋ)
저도 농구나 야구는 잘 모르지만서도, 미국에서 MLB나 NBA는 꼭 관람해보고 싶었는데,
남편 덕에(?) 둘 중 하나 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였어요 !!
< 4일차 >
축구 시작이 저녁 6시여서 그전에 어디 갈만한데 없을까 하고 가본 곳이 UCLA 였답니다!!
아니 근데 이게 왠걸 ... 생각지도 못하게 미국 메모리얼데이 연휴때 겹치게 되어서 UCLA 스토어가 휴무 더라구용 ㅜㅜ??
UCLA 로고가 그려진 맨투맨 사고싶었는데 아쉽지만 사진찍고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ㅎㅎ...
(미국 대학생들의 분위기를 느껴보고팠던 새댁줌마)
근데 LA에서 며칠동안 느낀게 아침엔 꼭 흐리다가 10시~11시 쯤부터는 해가 쨍쨍 바뀌던데,
바닷가라서 그랬던걸까요 !?!
경기 시작 전까지는 미리 가서 구경도 좀 할겸 일찍 경기장으로 향했는데요,
경기장에 차 가져갔다간 엄청난 고통을 겪을거 같아서 남편이 눈독들이던 웨이모를 타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웨이모는 그냥 탈수는 없고 전용 어플을 다운받아야하는데... 그게 또 한국 IP면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ㅋㅋㅋㅋ남편이 미국 IP로 바꾸고 난리치고 해서 어플 겨우 다운받고 이용해볼수 있었답니다 !!
(웨이모는 아직 일부 캘리포니아주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이면 아시겠지만 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근데... 경기장으로 갈땐 진짜 편하고 좋았거든요 ... ??
와 ... 나중에 경기 끝나고 픽업 장소에서 기다리는데,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게 아니다보니,
픽업 장소가 하필 작은 주차장이였던데다가 무조건 한바퀴 돌아 나와야하는 구조더라구요 ...
웨이모는 픽업 장소를 바꿀수도 없어서 기다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혼란의 시간이였어요 ㅋㅋㅋㅋ
막 들어오는 웨이모, 나가는 웨이모 동선 겹치면서 얻...엇... 고갱님 못들어가겠는뎁쇼, 앞에 차가 있는뎁쇼
스탠스 취하면서 지들끼리 내가 나갈래 니가 들어올래 이럼서 버벅거리고ㅋㅋㅋㅋㅋ
무한 굴레에서 벗어날수가 없었어요 ....
혹시나 .. 웨이모 타실 분들은 도로 교통 상황이 여유롭고 한가할 것 같은 곳이나 복잡하지 않은 곳에서만
이용하시길 추천 드림돠 ....
꼭이요 ...☆
경기장에 미리 도착해서 정문쪽 공터에서는 사람들이 축제인 마냥 피크닉 하면서
스테이크도 구워먹고 ㅋㅋㅋㅋㅋ 역쉬 파티의 나라더군요 ... !!
저도 막 신났는데, 극 I인 남편은 기빨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먹고싶은거 먹으라캐놓고는 먹을 틈도 안주고 지나가던데...)
아차참!! 축구 경기장 들어갈땐 가방 크기 규정이 있으니 혹시 가실분들은 잘 찾아보고 가시구여~~
저희는 야구도 보러 가야했기에 아예 다이소에서 투명가방 3천원(개꿀) 주고 사서 챙겨갔슴다!!
아니 근데 남미 분들이 많이 오셨어서 그런지 흥이 ㅋㅋㅋㅋㅋ장난 아니였어요 ㅋㅋㅋ
경기 시작 전에도 경기장 안쪽에서 이렇게 삼삼오오 모여서 노래 틀고 춤추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축구 분위기와는 또다른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였답니닷 !!
경기가 시작되고 재미나게 경기도 보고!!
저희가 간 날 시애틀과의 경기(미국 시간 5월 24일 오후 6시)였는데, 이겨서 기부니가 좋았고요 !!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기 전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
춤추면서 응원하는걸 거의 2시간 내내 하더라구요 .... (왕대단 ...)
그리고 메모리얼 데이라 그랬는지 경기 끝나고 폭죽도 빵빵 터트려줘서 우승 분위기도 나고 재밌었답니다!!
< 5일차 >
다음날엔 다저스 경기를 보러갈 계획이였는데 또 저녁 6시 경기라 여유롭게 산타모니카 해변을 산책하면서 구경했슴돠
비치 발리볼 하는 사람들도 있고 확실히 한국 해변과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어떤 분은 강원도 앞바다 같다고 하신 분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그런가 싶으면서도 또다른 느낌이였습니다!!
해변에 풍선들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축구 경기때와 마찬가지로 좀 여유를 두고 경기장에 도착했는데욧,
확실히 다저스 구장이 엄청 크고 넓더라구요 !?!? 야구장에도 마찬가지로 차는 가져가진 않았는데,
미리 예약해뒀던 한인택시(옐로라이드)를 타고 편하게 도착할수 있었습니닷!!
그리고 경기 때마다 기념품 같은걸 주는데, 저희가 갔을땐 로버츠 감독 흔들인형 피규어를 받았네요~~
(오타니가 아니여서 아쉽 ...)
축구장보다 야구장에서 가방 규정이 더 엄격한거 같아서, 즤는 애매한 사이즈 가방은 다 숙소에 두고
투명가방에 미개봉 생수 한병, 여권이랑 지갑, 물티슈 넣어놓고 갔어요!!
오타니 선수랑 김혜성 선수도 보구요 ~~~
야구를 잘 모르는 1인이지만 이날 경기 진짜 재밌었어요 !! (미국 시간 5월 25일 오후 6시)
콜로라도하고 했던 경기였는데 역전승 해가지고 완전 대파티 분위기였습니다!! 개꿀잼!!!
그리고 경기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저희 옆자리에 앉은 젊은 친구 ? 아마 고등학생 ?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애가 워싱턴에서 가족이랑 여행왔는데 어쩌다보니 저희랑 인스타 맞팔도 하고 친구 먹게되었읍니다 후후
(워싱턴에 친구 있는 사람 됨)
아무튼 너무 즐거웠던 LA 여행이였습니다~~
다음 후기는 국립공원 자유여행 인데요~~ 내용 상 국립공원 게시판에 따로 올려야 할 것같네요~~!!
(궁금하면 팔로팔로미~~)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