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이었어서
사람이 몰릴 것을 감안하고 익스프레스를 구매했어요.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휴일인 것 치곤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유니버셜은 항상 사람이 많고
인기 어트랙션은 기본 대기가 100분 이상이라
익스프레스권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대기시간 100분 이상인 어트랙션들도
익스프레스 덕분에 10-20분 만에 탑승했어요.
덕분에 다른 걸 구경할 시간을 많이 벌었습니다.
해리포터 존은 낮이나 밤이나 사람이 많습니다.
지팡이로 마법 쏘는 체험? 과
기차 앞에서 사진 찍는 줄은 늘 있더라고요.
어트랙션 재밌어요.
오사카 유니버셜과 같은 어트랙션입니다.
사람 정말 많았던 마리오 존.
게임하는 어트랙션? 이 있다는데
그건 익스프레스 사용이 안 된다네요.
마리오를 아주 잘 알지는 못 하지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록달록하고 유료 아이템? 을 구매하면
물음표 상자를 두드렸을 때 불이 들어옵니다.
13불 정도였던 마리오 음료.
너무 달아요... ㅎ
마리오 케이스랑 팝콘도 파는데
그걸 제일 많이 사는 것 같더라고요.
마리오 좋아하시는 분은 기념품으로 좋겠네요.
역시 곧 크리스마스라 트리가 있습니다.
심슨 어트랙션.
타보지는 않았지만 저 모형이 귀엽습니다.
밤이 되면 파크와 입구 쇼핑센터 모두
조명이 반짝반짝해서 예쁩니다.
레스토랑도 많아 놀고 돌아가는 길에 이용하기 좋아요.
이 때는 밤 늦게까지 파크가 운영을 했던 것 같은데
원래 더 일찍 닫는다고 합니다.
가는 날짜의 운영시간을 꼭 확인하셔야 할 거에요.
참고로 유니버셜 가는 길에
위 사진처럼 작게나마 할리우드 사인이 볼 수 있습니다.
천문대 가기 전에 맛보기로 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