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힐튼더퀸
맨하탄 미드타운 한복판에 있는 힐튼 더퀸 Hilton Club The Quin 에서 숙박중입니다
후기가 없어 걱정했는데 나쁘지않았어요!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서 록펠러센터는 5-10분도 안걸리고, 타임스퀘어, 심지어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센트럴파크 통해서 산책하면서 걸어오는것도 가능했어요
룸컨디션도 좋고, 어매니티도 잘 되어있어서 매우 편했고
다만 방음이 좋지는 않아서 오후 8-9시 까지도 거리의 스피커 소음이나 차 소리등이 조금 크게 들리는게 가장 큰 단점이었어요
Gym도 있어요
2. 우버이츠로 에싸베이글 시켜먹기
ess a bagle 이 먹고싶었는데 생각보다 웨이팅도 길고 픽업하러 가자니 조금 귀찮고 해서 우버이츠를 시켜 먹기로 했어요. 시간은 오전 7:30 쯤이었고 소요시간은 대략 35분? 원래 예정시간은 더 일찍이었는데 기사님이 자전거를 타고 오셨더라구요ㅋㅋㅋㅋ
에싸베이글에 가면 무조건 먹어야하는 시그니처 베이글 (연어베이글)과 커스텀으로 turkey + 애플시나몬 크림치즈를 했는데 음.. 커스텀은 조합 실패입니다...
터키가 매우 짠편인데 애플시나몬이 달달해서 결국 따로따로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우버이츠는 한국에서 외환계좌 체크카드를 연결하고 갔는데 승인 문자 잘 와서 연결된줄알았더니 계속 승인 거절을 하더라구요 카드 등록하실때 발급국가 꼭 '미국'으로 설정하고 등록하세요
3. 뉴욕뉴욕에 나왔던 카네기 다이너
카네기 다이너가 지점이 두개있는데 57번가 센트럴파크 쪽 카네기 다이너로 갔어요
아침 9시반쯤 갔는데도 워낙 사람이 많아서 20분정도 대기했던거같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웨이팅 시간이 늘어나더라구요.
프렌치토스트 + 심포니 브렉퍼스트 를 시켰고 커피는 무한 리필입니다.
무난하게 미국식 아침을 먹고싶다 하면 가기 너무 좋아요.
다만 사람이 많아 조금 정신없고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