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20분인가 la 도착인데 8시안돼 도착한거 같아요.
기장님이 la 현재기온 16도입니다하더니
에어컨 바람 쐬는듯 선선하더라고요.
기내에서 좀 기다렸어요.
항공기랑 탑승구 연결하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됐답니다.
mpc 하고싶었으나 창구가 안열렸었고
아침 비행기라 그런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줄 5~6번째였던거 같아요.
어디가냐?
거길 왜가냐?
거기서 뭐하냐?
얼마나 있을꺼냐?
남편이 8일이라고 해서
나는 한달있을꺼다 했더니
이유 물어서 대답하니 통과 됐어요.
공항 와이파이를 못 잡아서 한참을 헤맸어요.
폰 다루는게 서툴러 그런건지??
울나라 생각하면 와이파이 잡는거 금방인데
la공항은 여러단계를 거쳐 잡았답니다.
전화가 안돼니 아들이랑 소통을 못해서
공항서 제법 시간 지체.
la에 이틀전 미리 와있던 아들이 렌트카 빌려 데릴러와서 숙소 잠시 들렸다가
인앤아웃 버거 맛보고
여러 마트 구경 후
차 반납하고(허츠 공항점)
우버 불러 유니온스테이션에 왔어요.
침대칸 발권하면 라운지에서 기다릴 수 있어요.
피곤했는데 좀 편히 쉴 수 있더라고요.
45분까지 타라고하네요.
제발 지연 없이 낼 도착하면 좋겠습니다.
지금 가봐야겠어요.
45분까지 플랫폼으로 가라고 하네요.
트레이더조에서 사온 과일로 대기하며
먹었는데 사과가 참 맛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