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다리가 엄청 아플 정도로 많이 걸어다닌 일정이었어요! 우선 할리우드 사인을 보는 것부터 시작했는데용! 저 공원에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놀랐어요! 그래서 눈치 안보고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었답니당
확실히 잔디도 푸릇푸릇하고 하늘이 파래서 사진이 이쁘게 잘 나왔어요! 할리우드 사인 가까이 가서 찍는 것보다 저는 여기서 찍는게 더 만족스러웠어요ㅎㅎ
사진 다 찍고 건질거 다 건진 후 저희는 할리우드 거리로 넘어갔어요!
바닥에 저 별들이랑 화려한 간판들이 너무 멋졌어요! 이게 진짜 La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ㅎㅎ
그리고 여긴 엄청 큰 기념품샵이구 다양한 La 관련 상품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구경하다보면 시간 잘 가더라구용
근데 진짜 기념품은 저기서 말고 밖에 나와서 달러샵? 에서 천원? 이천원에 산거 같아요
그리구 할리우드 거리에서 걷다보면 인앤아웃이 나오는데 사람이 은근 많았어요!
저희는 버거 세트 하나에 셰이크하나 시켜서 나눠먹었어요! 저는 버거 그냥 그랬어요ㅎㅎ 갠적으로 파이브가이즈 버거가 훨씬 맛있는거 같아용..
그다음으로 핫플이라던 벽화가 많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실망했던 곳이었어요ㅠㅠ 주변에 노숙자가 너무 많고 여기엔 사람이 적어서 걸어다니면서 무서웠어요ㅠㅠ
그리구 센트럴 마켓 구경하러 갔어요. 여기서 사실 뭐 먹을게 아니면 쓱 훑고 오면 끝인 정도?
센트럴 마켓은 네온 간판들이 이뻤어요ㅎㅎ 애그슬럿이나 타코집 맛집이 있다고 하니 한번 들러서 먹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용
여기는 건물이 이쁘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는데 계단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막아놔서 문 열고 저기까지 밖에 못가서 아쉬웠어요ㅠㅠ 그래서 벽돌로 된게 이쁘긴 했어요! 그리고 잠깐 더위를 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간 곳은 더 라스트 북 스토어입니다! 첨에 입구를 엄청 찾아 헤맸는데 앞에 사람들이 들어가는 거 보고 따라 들어갈 수 있었어요 ㅋㅋㅋ 사람도 많았고 실제 책 읽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서 조용히 해야 했어요! 책들도 좀 구경하고 2층으로 가면 전시회같은곳이 있어서 다양한 작품들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ㅎㅎ
La 여름 엄청 덥고 햇빛이 강해서 좀만 걸어도 땀나고 힘든데 이 서점에서 책 읽고 구경하면서 더위를 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용!
정말 많은 걸 보고 걸어서 이 날 다리가 너무 아팠네요 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