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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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미여디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서 후기를 들려드리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들려드려야할지 몰라 부분부분 후기들만 적어보고 있네요😭
대부분의 후기는 많이들 적어주셔서 경유하면서 갔던 인앤아웃버거 남겨봐요 ㅎ
저희는 초등저학년 남자아이와 엄마 둘이서 간 여행이었고,
둘이서 장거리 보름여행은 3번째 였어요
매번 여행지로 가는편 항공권은 경유편으로 끊어갔어요.
(첫 단둘 여행때 스타얼라이언즈 항공편으로 본의아니게 경유했는데 그게 너무 신의한수같은 느낌이었거든요 ◡̎)
이번에는 LAX경유 6시간 한 뒤 올랜도공항으로 향하는 스케줄이어서 인앤아웃버거 걸어가보기 계획했어요
LAX공항이 워낙 정신없고 복잡하다 후기를 많이들었어서 긴장 많이 했는데 생각보단 수월했어요!
구글맵 켜서 따라 공항벗어날 수 있는 레벨입니다!
다만 걸어가는길이 다른 후기에서도 봤듯
‘이길이 맞아…???‘ 하는 느낌의 길을 걷다보면 인앤아웃버거컵을 들고 돌아오는 분들을 보고 아, 맞게가고있구나 안심이 될거예요;;;
좀 한적한데 고속화도로 같은 느낌의 고가도로(?)를 건너가야해요. 여자혼자 어둑어둑할땐 절대 비추합니다 !
한참 걷다보니 보였어요!
저희는 간식으로 먹을거라 치즈버거하나, 후렌치후라이, 체리콕 했어요.
(어니언넣었는데 후회했어요. 입이 너무 텁텁해서 공항가서 고체치약 두번 가글했어요 ㅋㅋㅋ)
사람 정~말 많아요!
그치만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드라이브스루라 들어오눈 차도 많아요
(미국와서 처음 만나는 사이버트럭👀)
앞에 공원비슷한 잔디밭에서 먹어야지! 계획했지만 바람이 너무 불고 쌀쌀해서 실외테이블에서 먹는걸로 만족했어요:)
그런데.. 돌아오려는길에..ㅠㅠ
노숙자..? 같은 사람이.. 건너편에서 소리지르면서 유리병이랑 캔을 엄청 던지더라구요;;
돌아가는길도 없고 ㅠㅠ 아이랑 둘이 넘 무서워서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건장한청년둘과 아버지같은분이 지나가길래 냉큼!!! 그 뒤에 붙어서 쫓아갔어요^^;;;
공항에서 도보로 오가는길이 한 15-20분 되는데 꽤 한적한 길이라 안전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참고하세요~
그래도 시간 알차게 잘 활용하고 좋은 구경시켜준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
다시간다면 택시탈꺼예요.. ㅋㅋ
LAX경유하실때 시간 여유 있으시면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