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캐나다서 워홀중인 친한 동생들이 뉴욕에 놀러와서한 번은 가 보고 싶었던 스타더스트를 방문했어요.
인종차별에 대한 리뷰를 많이 봤는데 전혀 그런건 못 느꼈어요. 그런데 흑인 손님이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는 건 좀 신기했어요. 제가 간 타임에만 그랬을지도~
일요일 점심 시간이었지만 저희는 이미 배가 불렀던 터라 윙 메뉴가 6조각 나온다길래 2개를 시켜서 총 12조각, 그리고 생맥주를 3잔 시켰어요. 마시면서 스텝들의 노래도 감상하고~ 그런데 10불 치고는 맥주사이즈가 작아서 낮부터 3잔이나 마셨네요^^ 노래중간에 팁통을 들고 다니면서 팁을 요구하는데 안줄 이유가 없어서 5불 투척~ㅋ
즐겁게 마시고 신나게 즐기다 왔어요.
그런데 뒤늦게 오는 물가차이~
생맥주9잔에 윙12조각.... 한국이면 8만원이면 충분할텐데 167불, 약25만원이라니🤪
오늘은 집에서 라면 끓여먹어야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