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와서 계획을 당일 당일 짜고 움직이고 있어서 예약을 못했습니다만 다행히 시간은 1시와 7시 남아 있어서 선셋도 보고 싶어서 1시로 들어갔습니다..
숙소가 맨해튼이 아니라서 조금 일찍 도착해 록펠러와 주변 구경하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정신 없었네요. 그리곤 줄 서는데 딱 시간 되야 들여보내줍니다
(미리 가셔도 기다려야되고 차라리 딱 맞추거나 5분 전에 도착하면 안기다리고 바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또 줄서서 입장하면 요런 엘레베이터 타고 쭉 올라가요
대낮의 맨해튼입니다. 해가 너무 쎄서 사진이 다 요렇네요. 그리고 해가 쨍쨍인데 높이때문인지 좀 추웠습니다.
제가 간 타이밍에는 벤치가 그늘이라 춥거나 해 정면이라 눈뽕을 견디는 것 중 선택해야했어요
너무 일찍 올라간탓인지 해 질때까지 하염 없이 기다리고 중간에 배가 고파서 카페 있길래 커피랑 빵 사먹었습니다
그렇게 4시 되가니까 해가 지기 시작했는데 이때 되니 사람들 엄청 몰리기 시작합니다. 미리 가서 자리 선점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아요.
그리곤 대망의 야경!
실시간으로 선셋부터 쭉 다 봤는데 시간 여유만 있다면 낮부터 저녁까지의 맨해튼을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예약해서 적당한 오후로 가세요.. 저처럼 가면 피곤하고 인터넷도 잘 안터져서 심심합니다)
저녁까지 있는다면 꼭 따뜻하게 입으세요.. 엄청 추워요
가면 한국 분들도 많아서 사진 부탁하기도 좋고 사실 배경이 멋져서 대충 찍어도 다 멋있어요
첫 전망대로 록펠러 갔는데 써밋이랑 엣지도 빨리 가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탑 오브 더 락에서 본 맨해튼 야경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