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편] LA 3박4일 여행후기 (+캐년투어, 라스베가스 포함)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

전체 여행 일정

1일차 : 인천 -> 라스베가스 4시도착

2일차 : 그랜드캐년 당일치기 투어

3일차 : 라스베가스 시내

4일차 : 라스베가스 시내 및 LA 이동

5일차 ~ 7일차 : LA 여행

8일차 : 샌프란시스코 당일치기

9일차 : 귀국

​

​

그랜드캐년 당일치기 후기는

아래에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

​

(+너무만족) 그랜드캐년 당일치기 후기 (ACE투어-JB가이드님 / 양 가이드님) : 네이버 카페

​

LA 여행기 [1편]은

아래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

[1편] LA 3박4일 여행후기 (+캐년투어, 라스베가스 포함) : 네이버 카페

​

DAY.6

​

오늘의 첫번째 일정은 "게티센터" 입니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엘베 타고 올라오면

보이는 모습인데

​

간단하게 입장권 검사하고

소지품 검사 후 모노레일을 탑승 후

센터까지 올라갑니다

​

POINT(1)

게티센터 한인타운 기준 대략 40~50분 정도로

거리가 많이 멀어요

일찍 일찍 출발해야합니다

​

​

POINT(2)

게티센터는 공홈에서 입장권을 신청하고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같은날 "게티빌라"까지

가실분들은 관람 이후

​

처음 모노레일 탑승 장소 뒷쪽

Parking office에서

"무료주차권" 달라고 얘기하면

쿠폰에 날짜 기입해서 줍니다

주차권 꼭 받아서 가세요!!

​

주차비가 25불이니 절대 싼거 아닙니다 ㅠ

꼭 세이브 하세요

​

센터는 월요일 휴무

빌라는 화요일 휴무 입니다~

​

모노레일 탑승후 꽤 많이 올라갑니다

대략 5분? 정도 올라가요!

​

모노레일에서 내리면 계단이 나오고

계단을 올라가면 Info가 나옵니다

한국어 안내책 있으니 챙겨가세요!

​

그리고 info를 지나면 나오는 모습들

저는 사실 여기 오기전까지

오랜시간 머무를 생각이 없었는데

거의 5시간 가까이

체류를 했습니다

​

날씨가 한몫한것도 있지만

너무 평화로운 장소에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커피만 마셔도

"진짜" "진짜" 좋았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LA에서 하루 정도의

시간이 더 있었다면

아마 안내려오고

해질때까지 여기 있었을거 같아요

게티센터는 전시실이

여러곳으로 나뉘어 있는데

실제 건물들은 약 10미터 간격으로

하나보고 다음건물 가고

이동 동선이 좋아서

관람을 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

예술에 대해서 관심이 1도 없는

저인데...

그냥 이 장소가 너무 좋아서

이것저것 많이 보고

사진도 찍고

정신차리고 보니 1~2시간은 그냥

훌쩍 지나가네요

​

각 전시실 마다 이렇게

야외 테라스가 있기도 해서

올라오면 LA 뷰를 한눈에 볼수도 있구요

지상은 넓은 야외광장이 조성되어있어서

숨만 쉬어도

행복한 장소입니다

정확히

오기전까지는 "게티센터"가 머하는곳인지도

잘 몰랐고, 여기가 필수방문 코스 인지도

몰랐어요

​

​

게티 방문 일정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어차피 "무료입장"이고 "주차비"만 발생하니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날씨 좋은날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방문하세요

​

오늘 방문 예정인데,

아침에 눈을 떳더니 흐리다?

그럼 무조건 캔슬!!

​

어느 여행지를 가든 날씨가 중요하지만

여기는 절대적으로 날씨 좋을때

오셔야 평생 후회가 안남을 장소입니다

​

다음으로 방문한 장소는 "게티빌라"

​

​

POINT

게티빌라는 처음 출입문을 통과하면서

인터넷이 안터집니다..

내부도 연결이 원활하지 않았어요

​

입장권 보여달라고 했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되서

못보여드리니깐

그냥 들어가라고 하시더라구요 ㅋ

​

"게티빌라"도 센터처럼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사실 여기도

작품관람보다는

"내사진" 찍으러 오는 장소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센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원을 이뿌게 잘 꾸며두었으니

시간내서 한번 들려보는거

추천합니다!

​

게티빌라는 바닷가 바로 옆이고

산타모니카 해변까지 거리가 멀지 않아요

동선 효율을 위해서

같은날 일정을 잡는게 좋아요!

​

그 다음으로 방문한

"산타모니카 해변"

LA를 아직 방문하지 않은

사람들도

알고 있는 그 해변, 그곳

​

(스트릿주차 필요, 요금 있음)

​

​

방문 전까지는 몰랐는데

해변에 들어가기 전

스트릿파킹을 한 후

걷다보면 청설모?가

진짜 많습니다

대충봐도 수백마리!!

​

그리고 얘네들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공격은 안하지만

호기심에 그냥 다가옵니다

​

(+자세만 보면 전투태세인데...)

​

"End of the trail"

수많은 여행가들의 여행의 끝을

알리는 장소

시카고에서 산타모니카까지

무려 3,940km의 미대륙 횡단 도로

​

월래 계획대로라면

여기서 일몰을 볼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럽게

개인 사정이 생겨서 급하게

차를 돌려서

다시 돌아갔습니다

​

+일몰은 베니스비치에서...!

​

다시 한인타운으로 돌아가는 길

​

문뜩 생각해보니

LA에 와서는 구름이라는걸

못본거 같아요

​

그리고 길거리에

보라색 꽃 나무가 굉장히 많은데

검색해보니

"자카란타" 라고 합니다

​

그리고 오늘 여행의 마지막으로

"한인타운"을 한번 걸어 보기로 했습니다

​

​

+"한인타운 구경해볼꺼다"​ 라고

민박집 사장님께

얘기 드렸더니, 생각하는것만큼

치안이 좋지는 않아서

구경할꺼면 꼭 낮에 보라고 하셨어요

​

세계 최대의 "한인" 밀집 구역

LA에 거주하는 한인이 총 100만명이고

그 중 50만명이

"한인타운"에 거주한다고 들었어요

​

음... 미국?

(여긴 어디, 나는 누구)

​

걷고 걷고

그냥 간판만 보면서 계속 보는데

​

한인타운 규모가 너무 크고 넓어서

"지금 내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긴가민가 했습니다.

​

여기는 그냥 "한국"입니다

​

정말 크고 없는게 없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외래어 간판이 많은데

여기는 한글 아닌 간판 찾는게

더 어렵습니다

​

H-mart도 한번 쓱 구경왔어요

​

김도 있고 라면도 다 있고

과자는 한국에서도 못보던

과자도 있구용

각종 반찬과 김치 등등

한식 땡기시거나

민박을 숙소로 잡으신분들은

​

여기서 재료사서

직접 요리해서 먹어도

충분할 정도로

다양하게 많습니다!!

​

한인타운 구경을 끝으로

오늘 일정도 끝~

​

DAY. 7

​

오늘 첫번째 일정으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에 왔습니다

​

명예의 거리가 생각보다 많이 커서

어디쪽으로 갈까 하다가

그냥 바닥 보면서

쭉쭉 걸었어요

​

​

유동이 별로 없는 거리에도

이렇게 배우들의 이름이

각인된 별 모양 플레이트가

나옵니다

​

익숙한 이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천천히 보면서 이동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심볼이 제각각 다 다르네요

​

영사기 = 영화 산업 기여

텔레비젼 = TV 산업 기여

축음기판 = 음반/음악 산업 기여

마이크 = 라디오 산업 기여

가면 = 연극/공연 산업 기여

트로피 =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

이렇게 구분된다고 합니다!!

​

단 한명이라도 "익숙한"

이름을 찾아볼려고

옆에 건물도 안보고

그냥 바닥만 보면서 쭉쭉

걷다보니

​

드디어 익숙한 이름이 눈에 띄네요

"마이클잭슥"

"미키마우스"

"샤론스톤"

​

3명의 이름은 모두 같은 장소에 있어요

​

위치는 "돌비극장" 근처!!

​

한국 배우 3명도 있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차이니즈 시어터" 에 있다고 했는데

​

제가 갔을때는 행사 준비로

입구를 통제하고 있어서

이렇게 밖에서 한장 찍고

안쪽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ㅠㅠ

​

들어가서 오른쪽에

"이병헌" 배우와 "안성기" 배우의

손도장이 있다고 해요!

​

기념품 사러

기프트샵에도 가봤는데

딱 첫인상이

"할리우드 스럽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

기프트샵이 많았고

이곳저곳 둘러봤지만

​

여기가 제일크고

구경할것도 많고

좋았습니다.

​

기념품 필요하신분들은

"Marshalls" 방문 해보시는거

추천해요!

​

기념품 구경하다가

"돌비극장"으로 이동~

​

세계 영화인의 "꿈의무대"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이 열리는 바로 그 장소

​

내부 투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숙소 짐도 찾고 이동이 예정되어 있어

주변만 한번 쓱~ 보고 갑니다

​

짐 찾으로 다시 돌아가는길

"자카란타"가 보이네요

LA에서 정말 흔히게

볼 수 있는데

​

늦봄과 초여름 사이에

절정을 이룬다고 합니다

​

"아프리카의 벚꽃" 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

​

한인타운으로 다시 돌아가서

맡겨둔 짐 찾고

에어포트로 이동!

호텔 다시 체크인하고

​

"in and out burger"로 이동

​

저는 햄버거 먹을려고 온게 아니고

사진촬영하러 왔는데,

​

인스타에서 종종 보이는

비행기 사진을 촬영하러 왓어요

​

​

간판뒤로 항공기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춰서 사진을 촬영하는

바로 그 "장소"

​

여기서 사진을 촬영을 하는 분들이 많아요!

혹시 저처럼 영상 사진 찍고

싶은분들은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

혼여라서

주변분들에게

몇번 부탁을 드렸는데,

​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쉽지만 이렇게

촬영하고 돌아갑니다 ㅠㅠ

​

끝으로 어제 개인사정으로

가지못한 "베니스비치" 로 이동

​

​

베니스비치는 산타모니카 비치랑 가까워요

일정을 잡으실때

게티센터와 빌라를 묶어서

모두 한번에 잡는게

동선이 젤 좋은거 같아요~

아직 일몰이 올려면

시간이 좀 남아서

보드 타는거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

해가지는 "베니스비치"

너무 이뻐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한장

선택하라고 한다면

​

저는 주저없이

아래쪽

"이 사진"을 선택

​

의도한 사진은 아닌데

어떻게 어떻게 찍고 찍고 찍다보니

우연히 걸려든 사진 ^^;;

+사진속 사람이 저였다면 더 좋았을듯

​

이렇게 LA에서 마지막 일정이 끝났습니다

​

내일은 샌프란시스코 당일치기가

있어서 일찍 복귀

​

​

DAY. 8

​

미국 여행의 마지막 일정

샌프란시스코 당일치기

하루만에 샌프란시스코 구석구석 보기위해서

새벽 비행기를 예매했는데

​

샌프란시스코 게시판에 올릴려고 했지만

당일치기로 짧았고

무엇보다 "망해서"

같이 올립니다 ㅠㅠ

​

???지연...?

그것도 2타임 연속

​

예정대로라면 대충 8시쯤 도착 후

일정을 시작하는건데

연속 지연으로 인해

예정시간을 휠씬 넘긴 11시 10분 도착

​

망했습니다 ^^...

​

심지어

날씨까지 처참하네요

​

공항 도착 후 Bart 타고 이동할려고

준비까지 다 했는데

지연으로 인해 시간이 없어서

우버 타고 갑니다

​

우버 기사님이 한국분이셨는데

샌프란시스코는 이게 아주 아주~

일상적인 날씨라고 하네요

​

이동 중

기사님이 오른쪽 "오라클 파크" 라고

알려주시던데

암것도 보이지 않네요 ㅠㅠ

​

이번 여행 동안 날씨가 안좋았던적이

단 하루도 없었는데

마지막 일정

날씨가 너무 흐릅니다

​

아쉽지만 어쩌겠나요

"블루보틀"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왔으니

커피라도 한잔 하고 가야죠

​

"블루보틀" 1호점을 찍고 갔는데

없다...

없어진건지 아니면 정보가 틀린건지

알수가 없는데... 아무튼 없다 ㅠㅠ

​

(혹시 1호점 정보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

기상예보에서

오늘 안개까지 심해서 "금문교"를

보기 힘들거 같아서

차이나 타운을 지나서

천천히 걸어서 이동해봅니다

​

POINT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세계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데

그 이유는

"금문교" 공사를 중국인들이

하였고, 공사시기 많은 노동자들이

정착하면서

차이나타운 크기가 엄청 크다

차이나타운을 지나서

걷고 걷고 또 걸어서

"Pier39"까지 걸어서 갔습니다

​

"알카트라즈" 멀리서 한번 보고

​

먼가 구름이 지나갈듯 말듯한

날씨인데, pier39에서 금문교쪽을

보았는데

​

"오늘 볼 수 없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

아쉽지만 어쩔수 없네요

날씨는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

여기까지 왔으니

바다사자 한번 보고 갑니다

​

"우엉" "꾸엉"??

머 이런소리 내면서 하루종일 울고

자고 하면서 휴식을 하고 있네요

​

바다사자는 "pier39" 로 가시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정확하게는

​

"Sea Lion Viewing Area"

구글맵에 찍고 가시면 됩니다!

​

오늘 너무 일찍나와서

아직 밥을 못먹어서

아침 겸 점심 겸 저녁 겸

인앤아웃버거 먹고

​

"와...." 100% 주관적인 생각으로

평점 : ★☆☆☆☆

저는 너무 짜고 자극적이라서

못먹겠더라구요 ㅠㅠ

​

샌프란시스코에서

정말 유명한

"필즈커피" 한잔 먹는데

​

평소에 "민트"를 썩 좋아하지않지만

시그니쳐 메뉴라서

먹어봤는데

​

"와...." 이거 맛있습니다

평점 : ★★★★★

​

민트 좋아하지 않는 저 조차도

맛있었어요(묘하게)

​

끝으로

이번 서부여행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웨이모" 탑승

​

LA에서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이용을 못하다가

샌프란시스코 오니깐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일부러 한번 이용해 봅니다

​

앱으로 호출을 하면 제가 서있는

위치로 오는데

​

차량 상단에

탑승자 이름이 떠요!

​

탑승 후 안전벨트 꼭 매세요

안전벨트 안하면

벨트 착용하라고

난리칩니다 ㅋㅋ

운전을 얼마나 잘할까 궁금했는데

사람보다 잘 합니다..

​

심지어, 앞에 상하차를 진행중인

차가 가로막고 있으니

그 차량을 인지해서

옆 차선으로 비켜갈 정도로

정말 똑똑해요

​

단, 비쌉니다..

우버보다 비용이 비쌉니다 ㅠㅠ

서부 여행 오시는분들은

"웨이모" 꼭 이용해보세요

너무 신기합니다

​

이젠 정말 LA로 다시 돌아가야해서

공항으로 다시 가는데

날씨가 아~~~~주

좋아졌네요 ^^

(+망할)

처음왔을때랑 같은 날씨 맞냐고요

​

​

9일 아침

귀국을 위해서 공항에 왔습니다

이렇게

8박9일의 미 서부 여행의 끝!

​

총평

​

"미서부가 치안이 안좋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관광 중심으로 돌아다녀서

치안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쓸게 없었습니다.

​

서부, 특히나 LA의 경우

관광지가 외곽으로 형성되어 있기에

"뚜벅이" 로 여행은

제가 느끼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렌트카 권장합니다!

(권장 NO, 필수)

​

끝으로

서부는 동부에 비해서

휴양 + 릴렉스의 느낌이

확실히 강해서

​

화려함을 찾는 분들에게는

적절하지 않는거 같아요~

​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

- 번외 -

​

라운지 리모델링을 했다고 해서

한번 와봤어요!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5-2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281 · 댓글 2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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