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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여행 일정
1일차 : 인천 -> 라스베가스 4시도착
2일차 : 그랜드캐년 당일치기 투어
3일차 : 라스베가스 시내
4일차 : 라스베가스 시내 및 LA 이동
5일차 ~ 7일차 : LA 여행
8일차 : 샌프란시스코 당일치기
9일차 : 귀국
그랜드캐년 당일치기 후기는
아래에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
DAY.6
오늘의 첫번째 일정은 "게티센터" 입니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엘베 타고 올라오면
보이는 모습인데
간단하게 입장권 검사하고
소지품 검사 후 모노레일을 탑승 후
센터까지 올라갑니다
POINT(1)
게티센터 한인타운 기준 대략 40~50분 정도로
거리가 많이 멀어요
일찍 일찍 출발해야합니다
POINT(2)
게티센터는 공홈에서 입장권을 신청하고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같은날 "게티빌라"까지
가실분들은 관람 이후
처음 모노레일 탑승 장소 뒷쪽
Parking office에서
"무료주차권" 달라고 얘기하면
쿠폰에 날짜 기입해서 줍니다
주차권 꼭 받아서 가세요!!
주차비가 25불이니 절대 싼거 아닙니다 ㅠ
꼭 세이브 하세요
센터는 월요일 휴무
빌라는 화요일 휴무 입니다~
모노레일 탑승후 꽤 많이 올라갑니다
대략 5분? 정도 올라가요!
모노레일에서 내리면 계단이 나오고
계단을 올라가면 Info가 나옵니다
한국어 안내책 있으니 챙겨가세요!
그리고 info를 지나면 나오는 모습들
저는 사실 여기 오기전까지
오랜시간 머무를 생각이 없었는데
거의 5시간 가까이
체류를 했습니다
날씨가 한몫한것도 있지만
너무 평화로운 장소에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커피만 마셔도
"진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LA에서 하루 정도의
시간이 더 있었다면
아마 안내려오고
해질때까지 여기 있었을거 같아요
게티센터는 전시실이
여러곳으로 나뉘어 있는데
실제 건물들은 약 10미터 간격으로
하나보고 다음건물 가고
이동 동선이 좋아서
관람을 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예술에 대해서 관심이 1도 없는
저인데...
그냥 이 장소가 너무 좋아서
이것저것 많이 보고
사진도 찍고
정신차리고 보니 1~2시간은 그냥
훌쩍 지나가네요
각 전시실 마다 이렇게
야외 테라스가 있기도 해서
올라오면 LA 뷰를 한눈에 볼수도 있구요
지상은 넓은 야외광장이 조성되어있어서
숨만 쉬어도
행복한 장소입니다
정확히
오기전까지는 "게티센터"가 머하는곳인지도
잘 몰랐고, 여기가 필수방문 코스 인지도
몰랐어요
게티 방문 일정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어차피 "무료입장"이고 "주차비"만 발생하니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날씨 좋은날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방문하세요
오늘 방문 예정인데,
아침에 눈을 떳더니 흐리다?
그럼 무조건 캔슬!!
어느 여행지를 가든 날씨가 중요하지만
여기는 절대적으로 날씨 좋을때
오셔야 평생 후회가 안남을 장소입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장소는 "게티빌라"
POINT
게티빌라는 처음 출입문을 통과하면서
인터넷이 안터집니다..
내부도 연결이 원활하지 않았어요
입장권 보여달라고 했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되서
못보여드리니깐
그냥 들어가라고 하시더라구요 ㅋ
"게티빌라"도 센터처럼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사실 여기도
작품관람보다는
"내사진" 찍으러 오는 장소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센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원을 이뿌게 잘 꾸며두었으니
시간내서 한번 들려보는거
추천합니다!
게티빌라는 바닷가 바로 옆이고
산타모니카 해변까지 거리가 멀지 않아요
동선 효율을 위해서
같은날 일정을 잡는게 좋아요!
그 다음으로 방문한
"산타모니카 해변"
LA를 아직 방문하지 않은
사람들도
알고 있는 그 해변, 그곳
(스트릿주차 필요, 요금 있음)
방문 전까지는 몰랐는데
해변에 들어가기 전
스트릿파킹을 한 후
걷다보면 청설모?가
진짜 많습니다
대충봐도 수백마리!!
그리고 얘네들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공격은 안하지만
호기심에 그냥 다가옵니다
(+자세만 보면 전투태세인데...)
"End of the trail"
수많은 여행가들의 여행의 끝을
알리는 장소
시카고에서 산타모니카까지
무려 3,940km의 미대륙 횡단 도로
월래 계획대로라면
여기서 일몰을 볼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럽게
개인 사정이 생겨서 급하게
차를 돌려서
다시 돌아갔습니다
+일몰은 베니스비치에서...!
다시 한인타운으로 돌아가는 길
문뜩 생각해보니
LA에 와서는 구름이라는걸
못본거 같아요
그리고 길거리에
보라색 꽃 나무가 굉장히 많은데
검색해보니
"자카란타" 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여행의 마지막으로
"한인타운"을 한번 걸어 보기로 했습니다
+"한인타운 구경해볼꺼다" 라고
민박집 사장님께
얘기 드렸더니, 생각하는것만큼
치안이 좋지는 않아서
구경할꺼면 꼭 낮에 보라고 하셨어요
세계 최대의 "한인" 밀집 구역
LA에 거주하는 한인이 총 100만명이고
그 중 50만명이
"한인타운"에 거주한다고 들었어요
음... 미국?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걷고 걷고
그냥 간판만 보면서 계속 보는데
한인타운 규모가 너무 크고 넓어서
"지금 내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긴가민가 했습니다.
여기는 그냥 "한국"입니다
정말 크고 없는게 없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외래어 간판이 많은데
여기는 한글 아닌 간판 찾는게
더 어렵습니다
H-mart도 한번 쓱 구경왔어요
김도 있고 라면도 다 있고
과자는 한국에서도 못보던
과자도 있구용
각종 반찬과 김치 등등
한식 땡기시거나
민박을 숙소로 잡으신분들은
여기서 재료사서
직접 요리해서 먹어도
충분할 정도로
다양하게 많습니다!!
한인타운 구경을 끝으로
오늘 일정도 끝~
DAY. 7
오늘 첫번째 일정으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에 왔습니다
명예의 거리가 생각보다 많이 커서
어디쪽으로 갈까 하다가
그냥 바닥 보면서
쭉쭉 걸었어요
유동이 별로 없는 거리에도
이렇게 배우들의 이름이
각인된 별 모양 플레이트가
나옵니다
익숙한 이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천천히 보면서 이동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심볼이 제각각 다 다르네요
영사기 = 영화 산업 기여
텔레비젼 = TV 산업 기여
축음기판 = 음반/음악 산업 기여
마이크 = 라디오 산업 기여
가면 = 연극/공연 산업 기여
트로피 =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이렇게 구분된다고 합니다!!
단 한명이라도 "익숙한"
이름을 찾아볼려고
옆에 건물도 안보고
그냥 바닥만 보면서 쭉쭉
걷다보니
드디어 익숙한 이름이 눈에 띄네요
"마이클잭슥"
"미키마우스"
"샤론스톤"
3명의 이름은 모두 같은 장소에 있어요
위치는 "돌비극장" 근처!!
한국 배우 3명도 있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차이니즈 시어터" 에 있다고 했는데
제가 갔을때는 행사 준비로
입구를 통제하고 있어서
이렇게 밖에서 한장 찍고
안쪽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ㅠㅠ
들어가서 오른쪽에
"이병헌" 배우와 "안성기" 배우의
손도장이 있다고 해요!
기념품 사러
기프트샵에도 가봤는데
딱 첫인상이
"할리우드 스럽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기프트샵이 많았고
이곳저곳 둘러봤지만
여기가 제일크고
구경할것도 많고
좋았습니다.
기념품 필요하신분들은
"Marshalls" 방문 해보시는거
추천해요!
기념품 구경하다가
"돌비극장"으로 이동~
세계 영화인의 "꿈의무대"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이 열리는 바로 그 장소
내부 투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숙소 짐도 찾고 이동이 예정되어 있어
주변만 한번 쓱~ 보고 갑니다
짐 찾으로 다시 돌아가는길
"자카란타"가 보이네요
LA에서 정말 흔히게
볼 수 있는데
늦봄과 초여름 사이에
절정을 이룬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벚꽃" 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한인타운으로 다시 돌아가서
맡겨둔 짐 찾고
에어포트로 이동!
호텔 다시 체크인하고
"in and out burger"로 이동
저는 햄버거 먹을려고 온게 아니고
사진촬영하러 왔는데,
인스타에서 종종 보이는
비행기 사진을 촬영하러 왓어요
간판뒤로 항공기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춰서 사진을 촬영하는
바로 그 "장소"
여기서 사진을 촬영을 하는 분들이 많아요!
혹시 저처럼 영상 사진 찍고
싶은분들은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혼여라서
주변분들에게
몇번 부탁을 드렸는데,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쉽지만 이렇게
촬영하고 돌아갑니다 ㅠㅠ
끝으로 어제 개인사정으로
가지못한 "베니스비치" 로 이동
베니스비치는 산타모니카 비치랑 가까워요
일정을 잡으실때
게티센터와 빌라를 묶어서
모두 한번에 잡는게
동선이 젤 좋은거 같아요~
아직 일몰이 올려면
시간이 좀 남아서
보드 타는거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해가지는 "베니스비치"
너무 이뻐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한장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아래쪽
"이 사진"을 선택
의도한 사진은 아닌데
어떻게 어떻게 찍고 찍고 찍다보니
우연히 걸려든 사진 ^^;;
+사진속 사람이 저였다면 더 좋았을듯
이렇게 LA에서 마지막 일정이 끝났습니다
내일은 샌프란시스코 당일치기가
있어서 일찍 복귀
DAY. 8
미국 여행의 마지막 일정
샌프란시스코 당일치기
하루만에 샌프란시스코 구석구석 보기위해서
새벽 비행기를 예매했는데
샌프란시스코 게시판에 올릴려고 했지만
당일치기로 짧았고
무엇보다 "망해서"
같이 올립니다 ㅠㅠ
???지연...?
그것도 2타임 연속
예정대로라면 대충 8시쯤 도착 후
일정을 시작하는건데
연속 지연으로 인해
예정시간을 휠씬 넘긴 11시 10분 도착
망했습니다 ^^...
심지어
날씨까지 처참하네요
공항 도착 후 Bart 타고 이동할려고
준비까지 다 했는데
지연으로 인해 시간이 없어서
우버 타고 갑니다
우버 기사님이 한국분이셨는데
샌프란시스코는 이게 아주 아주~
일상적인 날씨라고 하네요
이동 중
기사님이 오른쪽 "오라클 파크" 라고
알려주시던데
암것도 보이지 않네요 ㅠㅠ
이번 여행 동안 날씨가 안좋았던적이
단 하루도 없었는데
마지막 일정
날씨가 너무 흐릅니다
아쉽지만 어쩌겠나요
"블루보틀"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왔으니
커피라도 한잔 하고 가야죠
"블루보틀" 1호점을 찍고 갔는데
없다...
없어진건지 아니면 정보가 틀린건지
알수가 없는데... 아무튼 없다 ㅠㅠ
(혹시 1호점 정보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기상예보에서
오늘 안개까지 심해서 "금문교"를
보기 힘들거 같아서
차이나 타운을 지나서
천천히 걸어서 이동해봅니다
POINT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세계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데
그 이유는
"금문교" 공사를 중국인들이
하였고, 공사시기 많은 노동자들이
정착하면서
차이나타운 크기가 엄청 크다
차이나타운을 지나서
걷고 걷고 또 걸어서
"Pier39"까지 걸어서 갔습니다
"알카트라즈" 멀리서 한번 보고
먼가 구름이 지나갈듯 말듯한
날씨인데, pier39에서 금문교쪽을
보았는데
"오늘 볼 수 없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네요
날씨는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여기까지 왔으니
바다사자 한번 보고 갑니다
"우엉" "꾸엉"??
머 이런소리 내면서 하루종일 울고
자고 하면서 휴식을 하고 있네요
바다사자는 "pier39" 로 가시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정확하게는
"Sea Lion Viewing Area"
구글맵에 찍고 가시면 됩니다!
오늘 너무 일찍나와서
아직 밥을 못먹어서
아침 겸 점심 겸 저녁 겸
인앤아웃버거 먹고
"와...." 100% 주관적인 생각으로
평점 : ★☆☆☆☆
저는 너무 짜고 자극적이라서
못먹겠더라구요 ㅠㅠ
샌프란시스코에서
정말 유명한
"필즈커피" 한잔 먹는데
평소에 "민트"를 썩 좋아하지않지만
시그니쳐 메뉴라서
먹어봤는데
"와...." 이거 맛있습니다
평점 : ★★★★★
민트 좋아하지 않는 저 조차도
맛있었어요(묘하게)
끝으로
이번 서부여행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웨이모" 탑승
LA에서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이용을 못하다가
샌프란시스코 오니깐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일부러 한번 이용해 봅니다
앱으로 호출을 하면 제가 서있는
위치로 오는데
차량 상단에
탑승자 이름이 떠요!
탑승 후 안전벨트 꼭 매세요
안전벨트 안하면
벨트 착용하라고
난리칩니다 ㅋㅋ
운전을 얼마나 잘할까 궁금했는데
사람보다 잘 합니다..
심지어, 앞에 상하차를 진행중인
차가 가로막고 있으니
그 차량을 인지해서
옆 차선으로 비켜갈 정도로
정말 똑똑해요
단, 비쌉니다..
우버보다 비용이 비쌉니다 ㅠㅠ
서부 여행 오시는분들은
"웨이모" 꼭 이용해보세요
너무 신기합니다
이젠 정말 LA로 다시 돌아가야해서
공항으로 다시 가는데
날씨가 아~~~~주
좋아졌네요 ^^
(+망할)
처음왔을때랑 같은 날씨 맞냐고요
9일 아침
귀국을 위해서 공항에 왔습니다
이렇게
8박9일의 미 서부 여행의 끝!
총평
"미서부가 치안이 안좋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관광 중심으로 돌아다녀서
치안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쓸게 없었습니다.
서부, 특히나 LA의 경우
관광지가 외곽으로 형성되어 있기에
"뚜벅이" 로 여행은
제가 느끼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렌트카 권장합니다!
(권장 NO, 필수)
끝으로
서부는 동부에 비해서
휴양 + 릴렉스의 느낌이
확실히 강해서
화려함을 찾는 분들에게는
적절하지 않는거 같아요~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 번외 -
라운지 리모델링을 했다고 해서
한번 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