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왔으면 스테이크 한번 먹어야져! ㅎ
따로 예약 안하고 오픈 시간(11:45)쯤 방문했습니당
런치로 가성비있게 즐겼고
저는 양갈비를 원래 좋아해서
$22(한화 약 32,000원) 추가했습니다!
자리를 동양인끼리 몰아서 앉힌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런 느낌은 없었고 저한테는 원하는 자리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사람이 없어서
서버 응대하는 것도 친절하고 유쾌했어요
그런데 사람 조금만 많아지니까 서버분들 정신 없어지고
메뉴 나오는 텀이 너무 길어졌어요ㅠㅠ
혼자 식사하는데도 2시간 걸렸네요 ..
맛은 있었지만 음식 텀이 너무 길었어서 또 방문할지는 고민되네요..ㅜㅜ
(계산서는 바로 주셨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오늘의 수프 주문했어요!
원래 바로 부어주는 건데
제가 핸드폰 드니까 멈칫하고
준비 되었는지 확인 후에 부어주셨어용ㅎㅎ
양송이 수프 같았고 날이 좀 추웠던 터라 따뜻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당!
식전빵 맛있었어요!!
다 먹고 싶었지만 스테이크를 위해 참았습니다ㅎㅎ
저 초록색이 뭔지 모르겠지만
스테이크 한 입, 저거 한입 먹으면 깔끔해졌어요
양이 적다 싶었는데 더 있었다면 느끼해서 못 먹을 뻔했네여
부드러웠고, 굽기도 적당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금액 추가한거 후회 안 했어요 ㅎㅎ
양갈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당!
뉴욕 치즈케이크랑 아이스크림 있던데
흔한 거 같아서 새로운 키라임 파이 시켰습니다!
상큼해서 고기 먹고 나서 입가심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