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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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베이커휴식-레이크할리우드-그로브몰 -파머스마켓 팜파스그릴-베버리힐스-산타모니카-코스트코-
허츠렌터카 반납-로스앤젤레스공항
여행의 마지막날이..왔네요.남편 왈, 요정도 여행이 좋대요. 더길면 힘들꺼라고.ㅎ 홀로 운전 다하느라 이번여행 남편이 젤 고생했습니다.
호텔방에서 마지막 사진을..
스피어 너무 귀여워요.ㅎ
호텔 체크아웃후 아침일찍 출발.
서버번 뒤에 짐 싣고 덮은 모습입니다.밖에서 봐도 짐이 평평하고 검정색이어서 안보이더라구요.
출국이 LA라 일찍 출발했어요. 바스토에서 잠깐 휴식후 LA까지 한번에 가서 레이크할리우드로 갔어요. 레이크할리우드 주차로 찍고 갔고 길가에 잠시 주차 후 사진을 찍을수밖에 없더라구요 자리가 없어요.ㅜㅡㅜ
다시 30분을 걸려 점심먹으러 파머스마켓으로 이동.파머스마켓 주차비가 35달러,그로브몰이 10달러라 그로브몰에 주차하고 팜파스그릴에서 먹었어요. 고기가 꽤 무겁다는..음식을 담으면 무게로 가격 계산해줬어요. 한 가게에서만 먹기보다 여러가게에서 주문해서 나눠먹는게 좋을 듯 해요.
그로브몰 분위기 좋더라구요.
멋진길들을 지나 베버리힐스 사인으로 가기. 에러혼옆 공용주차장에 주차했더니 1시간 좀 안됐는데 무료였어요.
다시 30분을 들려 산타모니카 도착.
가족들이 강원도 온것 같다고. 바다색깔도 분위기도 똑같았어요.ㅋ 놀이 동산에 완전 조그만 롤러코스터가 1회 2만. 두명 4만..
산타모니카에서 공항까지 40분이 더 걸리기에 미리 출발했더니 시간이 너무 남을듯해 중간에 코스트코 들려서 에드빌pm 대용량,타이레놀 대용량, 랜치소스 대용량등 구입해갔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4시 넘어서 인천도착했네요.
한참 여행 다녀온 기분이에요.
11일이 어찌 지나갔는지.. 참 많이도 돌아다녔어요.
샌프란-요세미티-라스베가으-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모뉴먼트밸리-그랜드캐년-세도나-라스베가스-LA
샌프란 빼고 10박 동안 1박씩 하며 다니느라 바빴고 여행 가기전에 이게 맞나 고민도 많았고, 렌트카 처음인데 어쩌지 걱정도 많았고.. 그래도 아무일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어요. 가족들 얼굴과 목소리가 나와서 사진,동영상도 많이 못 올렸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 많았어요. 아마 아주 오랫동안 기억날것 같아요.
여행을 통해서 서로 참는 방법도 배우고 도와주는 방법도 배우고 갱년기 아빠랑 사춘기 아이들 티격태격도 했지만 서로 많은 얘기도 나누고 여러 에피소들 때문에 많이도 웃었던 여행이였습니다. 카페통해 많은 정보 얻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전 내년 2월 올랜도여행 다시 준비예정입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미국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