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뉴욕 오면 꼭 가야하는 동네죠
유명한 브루클린브릿지, 덤보 등등이 있는 곳으로 갈 곳이 많을 거 같아서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오전 9시쯤 갔더니 다리 위에 노점들 좌판도 다 안펴졌지만 그만큼 사람도 없어서 사진 찍기엔 좋았어요
단, 바람만 제외 하면 말이죠;;
그리고 엄청 바람이 춥기 때문에 따뜻하게 가는게 필수에요
맨해튼 쪽에서 브루클린 브릿지를 따라 걸어가면 한 3-40분 정도 걷는데 길 따라 가다보면 덤보 도착!
뉴욕 인증샷하면 가장 많이 찍는 곳이죠!
나름 오전 일찍이었는데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 그래도 오후 되면 바글바글 하다고 하니 사진 님기고 싶으시면 오전에 가세요!!
덤보에서 사진 왕창 찍고 점심은 피터루거에 가려했으나 오픈까지 시간도 많이 남고 너무 추워서 덤보 근처 마켓에 들어가 에쎄 베이글 야무지게 먹고 몸을 데웠어요.
11시쯤 페리 타고 피터루거 갈 계획이어서 나왔는데..
이거 찍고 구경하다가 페리를 눈앞에서 놓쳤습니다..
피터루거 워크인 할 생각으로 예약을 안해서 급하게 우버타고 피터루거로 출발😭😭
그리고 도착한 피터루거와 스테이크, 생양파와 토마토, 크림 시금치..
인터넷 후기 보고 사람들 많이 시킨다는걸로 시켰는데 고기는 첫 세입이 제일 맛있고 그 뒤부터는 조금 물려서 생양파랑 토마토가 스타터지만 곁들어 먹었고요;;
저 크림 시금치는 별로였어요 (약간 녹즙맛?)
저렇게 먹고 팁 포함 인당 112불 정도 나왔는데 카드 안됩니다.. 미리 돈도 뽑아가세요
앞에 atm 있는데 수수료가 많이 사악해요 (한국 돈으로 수수료만 만 몇천원이에요)
어찌됬든 그냥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하고 두번은 안갈거 같지만 먹고 나와서 주변 구경했어요! (직원분들은 안친절..바빠서인지 조금 무례하게 느껴졌어요)
피터루거 있는 윌리엄스버그에 아기자기한 샵도 많고 예쁜 건물도 많아서 약간 성수st
동네 자체가 아기자기해요. 동네를 구경하다가 다이커하이츠 크리스마스를 보기 위해 맨해튼으로 돌아갑니다
다이커하이츠는 저 밑인데 굳이 맨해튼으로 들어가서 다시 나가야되는 경로를 이해는 못하겠지만 구글맵 믿고 따라갔어요!
메트로 내리니 증권가였는데 아직 못 가본 증권가를 이렇개 와서 이것저것 또 구경구경 그리고 이름은 모르지만 성당 있어서 들어왔는데 너무 예뻤어요 (무교인 저도 교회 다니게 만드는 비쥬얼)
구경하다보니 너무 늦었지만 다시 버스타고 원래 목적지인 다이커하이츠 출발!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 구경하는데 이런거보면 뉴욕 살고 싶어진달까..
여유있게 한시간 정도 보고 숙소로 가려고 검색하니 1시간 50분 걸리는거 보고 당황쓰~~
돌아가는 버스 타러가면서 동네에 올드카도 많아서 구경하고 숙소로 귀가 했습니다!
다이커 하이츠 멀긴하지만 너무 예쁜거 같아서 한번쯤 가버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