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둘째날 한국에서 알던 분을 만나기로 한 날이었어요 두근두근
첫 미국여행에 혼자 떠난 여행인데 아는 분이 계신다는 게 굉장히 감사하더라구요 낯선 곳에서 만나니 더 반갑고 여행 꿀팁도 들을 수 있구요ㅎㅎ
가는 길에 해리포터 스토어가 있길래 들려봤어요
해리포터 덕후는 아닌데 스토어 들어가자마자 뭔가 압도되는? 느낌이었어요ㅋㅋㅋㅋ
덕후들 눈돌아가게 만드는..!
이번 뉴욕 여행계획 중 하나가 버터비어마시고 컵 가져오는 거 였거든요 (버터비어가 진짜 비어인줄 알았던..머쓱)
뒤에 일정이 있다보니 이 날은 못마셨지만 다른 날 마시기 성공 했어요 ㅎㅎ
처음에 저 문 어떻게 여는 지 몰라서 교통비가 두번 나갔답니다 허허 그래도 처음이니까 겪는 일 아니겠습니까(긍정적으로 생각하기)
길가다가 정호연님 얼굴이 크게 달려있는 거 보고 반가워서 찍었어요
트레이더 조가서 수박이랑 유명한 토트백 사왔습니다ㅎㅎ
수박 되게 달고 맛있더라고요!
중간에 모마도 다녀왔는데 왜인지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약간 시간에 쫓기면서 서둘러봤는데 가실 분들은 여유롭게 시간 잡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펌킨스파이스라떼 광고보고 시도해봤는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방탄소년단 정국 노래가 나와서 또 한번 반가웠습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타임스퀘어 지나서
미리 예약해둔 탑오브더락 전망대 다녀왔어요
여름에 가서 날씨가 계속 좋았는데 제가 전망대 가는 날만 구름이 끼더라구요😂😂
그래도 뉴욕의 모습을 눈으로 잘 담고 왔습니다
아는 분들 만나서 처음으로 스페인음식을 시도해봤어요
너무 맛있었는데 서비스는 조금 아쉬웠던..
혼자 여행하다보니 말할 일이 없었는데 아는 분들을 만나니까 말이 엄청 많아지더라구요ㅎㅎ
낯선 곳에서 다시 만나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알차게 보낸 둘째날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