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워싱턴디씨 맛집 후기입니다.

워싱턴맛집추천입니다!!

워싱턴에 사실 정말 맛있다, 또는 꼭 방문해야한다는 식당이 있다는 건 많이 못들어본 것 같은데 갔던 식당이나 카페 모두 성공적이었어요

뚜벅이라 동선이 한정적이어서 조지타운 넘어서 맛집은 가지못했지만 간 식당들도 아주 대만족이었답니다

처음으로 간 곳은 타테베이커리!

호텔에서 가장 가까워서 간 곳이기도 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아직 미국에서 못먹어본 것 같아 가보았어요

​

브런치를 먹으러 갔지만 조각케이크도 종류별로 진열되어있는게 한국 카페랑 비슷하더라고요

케이크는 전혀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브런치가 너무 맛있어서 케이크도 마지막에 결국 시켜먹었어요

​

저희가 먹은 메뉴는 연어베이글샌드위치랑 화이트샥슈카!

화이트샥슈카에는 예상치 못했던 트러플오일이 뿌려져나와서 같이 간 일행은 별로 많이 먹지않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샥슈카에 같이 나오는 사워도우 빵이 정말 맛있어서 타테베이커리를 빵맛집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오렌지 주스 추천글을 본 기억이 있어서 오렌지 주스를 시켰는데 양은 적지만 맛있고 프레쉬한 오렌지 주스였어요

​

그리고 후에 먹은 에스프레소 모카 무스는 단 것을 잘 못먹는 저에게 너무너무 힘든 메뉴였답니다...

적당한 단맛을 살짝 기대했는데 너무 달아서 반도 못먹고나와 사진이 없습니다 😂

​

후에 방문한 올드에빗그릴!

오바마대통령이 단골이라던 식당이라 가보았어요

위치는 백악관 근처에 있고 화이트하우스 구경하고 걸어와도 되는 거리예요

​

저녁 타임이 아니라 점심이라서 그랬는진 몰라도 현지에서 그냥 캐주얼하게 밥먹으러 오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저희빼고는 양옆 테이블 다 그냥 간단한 모임하러온 사람들이었어요!

​

유명한 메뉴인 크랩케이크를 시켰는데 제가 먹어본 크랩케이크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양도 보이는 것보다는 꽤 많았던..

​

그리고 스테이크!

아직 뉴욕의 유명한 스테이크는 안먹어봤지만 스테이크 소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도 선택할 수 있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저도 서버분의 추천 소스로 시켰으니 다음에 갈 일이 있으면 추천소스로 달라고 하시면 될거같아요

​

참고로 식전빵을 안주다가 식사메뉴가 나올때 같이 나와서 살짝 당황했지만 빵도 맛있었어요~~

​

​

페리를 타기전에 바로 앞에서 방문했던 식당

아무래도 해산물을 전문으로 다루는 식당이다보니 가격이 그렇게 가성비 있거나 싸지는 않은데 그냥 평균정도라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타코도 맛있지만 open faced shrimp salad sandwich 추천해요

이유는.. 새우가 정말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진짜 새우만 듬뿍 퍼먹어도 계속 새우가 나와서 엄청 만족했답니다

새우를 좋아하는데 마지막에는 진짜 겨우겨우 다 먹은 정도였어요

감자튀김 양도 어마어마하고 사실.. 돈값한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이상 워싱턴디씨 맛집 후기였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2-2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94 · 댓글 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