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여행 끼니 + 외식 기록 (글렌데일 딘타이펑, LA 다운타운 water grill 등)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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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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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에 묵은 만큼 아침은 숙소에서 해결했습니다. 햇반, 라면, 시리얼, 김가루(조미김은 부피가 넘 커서), 후리가케 (한국애서 가져왔어요!) 는 캐리어에 넣어 핸드캐리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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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맛잇거든요? 이걸로 사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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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루와 후리가케맘 있음 밥이 꿀덕꿀떡 넘어갑니다. 요즘에 티백으로 된 된장국도 팔던데 그게 잇음 정말 좋응 것 같아요. 미국에서 구하기 힘들어서 못샀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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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도착해서 우유, 계란, 과일(귤), 커피를 근처 마트(타겟)에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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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기는 미국 이사올때 가져온 건데 여행때마다 얼마나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지ㅠㅠㅠ 실리콘 계란찜기 여행용으로 강력 추천입니다.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조리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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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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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는 주로 샌드위치, 햄버거, 계란+바나나 등을 먹었습니다. 판다 익스프레스도 잊지 않고 빼먹지 않고 다녀왔어요 ㅎㅎㅎ 유니버셜 로어랏에서 3시쯤 늦은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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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에도 맞고 양도 많고 세가족 50불에 배 탕탕 두드리며 먹을 수 있는 이만한 곳이 또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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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는 다른 거 말고 오렌지 치킨만 하셔도 되고요, 어린아이는 좀 매워하기도 해서 갈비풍의 돼지고기를 추가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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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익스프레스는 저는 사이드로 밥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인이 즐길수 없는 식감이라서요, 사이드로 꼭 면을 추가하시길 당부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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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익스프레스 외에 이번에 새로이 도전해본 버거는 숙소 앞에 있던 쉑쉑버거인데.. 음... 저는 여기 야채에 잇는 양념이 제 입맛에 맞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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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나 인앤아웃과는 다른, 뭔가 대중적이지 않은, 취향타는 특별한 맛이 있는 것 같았는데 안타깝게도 제취향은 아니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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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바닐라 쉐이크 너무 맛있어여... ㅠㅠㅠ 파이브가이즈보다 더 맛잇눈듯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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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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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은 유니버셜과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먹게 되었는데요. 유니버셜은 5시에 새벽밥먹고 간지라 9시 되니 배고프더라구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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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그(핫도그)와 츄러스를 로어랏 머미 어트랙션 근처에서 사먹었는데, 20불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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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쫌 있다가 팝콘도 사먹었는데 이런 통에 담긴 팝콘을 13불에 구입하면 4불낼때마다 리필 해준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한번 리필도 해먹엇습니다 ... 유니버셜에서 간식값만 40불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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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판다야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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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스타디움에서는 물까지 다 싸들고 가서 결국 참지못하고 맥주를 ㅋㅋ사먹었는데요 ㅎㅎ 한캔에 20불 하더군요 ㅎㄷㄷ

4.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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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짠돌이 모드로 다니다가 이게 너무 심하니까 여행의 즐거움이 반감되는 것 같아서 이제는 외식도 좀 추가해보기로 했어요. 이번엔 글렌데일에서 딘타이펑과 LA 시내에서 Water grill이란곳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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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글렌데일 딘타이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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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서도 대만에서도 못가본 딘타이펑을 미국에서 이렇게 😂😂 아 이서진의 달라달라 보는데 딤섬이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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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일에 예약을 받지 않았구요, 평일 오후 2시 이후에 워크인으로 가니 15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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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수월했고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 만두 2판(샤오롱바오, 새우+돼지고기 만두), 면요리 하나, 밥요리 하나 이렇게 시켜서 세가족 먹었구요. 사이드는 오이가 맛있더라구요 ㅎㅎ 반찬은 다른 거 시키지 마시고 오이 2개 시켜 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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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요리는 국물면을 시켰는데 아쉬웠어요. 좀 밍밍한 느낌이라 차라리 볶음면이 더 나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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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롱바오는 입이 델듯한 극강의 뜨거움을 기대했는데 싣은 건지, 뭔지 먹기에 너무 딱 좋은 온도라 ㅋㅋ 좀 당황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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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 보니 맛있게 먹었는데도 불만이 많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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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닜었어요~ 식사는 102불, 팁 20불 현금으로 지불하였습니다. 양이 적진 않았는데 뭔가 배 탕탕 두들기며 먹도 싶다면 딤섬을 하나 추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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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Water g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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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저스 경기 끝나고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시내로 나와서 접근하기 괜찮은 거리였구요. ㅎㅎ 신기하게 유니폼 입은 일본분들이 진짜 많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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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것은 식당 발렛주차비가 10불!!! 너무 싸지 않나요? 믿어지지 않는 가격이라 알아보게 된 가게예요 ㅎ 그리고 발렛은 진짜 10불이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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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굴을 너무 좋아해서.. 미국와서 좋은 식당 가자 하면 늘 굴을 먹고 싶어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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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도 쉬웠고 주차도 쉬웠고 식사도 빨리 나왔습니다. 굴 뭐 먹을 줄 몰라서 이스턴+퍼시픽 샘플러로 12개짜리 시켜줬구요, (40불, 이스턴이 더 맛있다고 그러네요 ㅎ)

서버 재량인건지 3개 더 줬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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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하나랑 씨푸드타워 제일 작은 거, 그리고 연어초밥(?) 롤(?) 을 시켰는데 이개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 ㅎㅎ 샐러드 시키지 말고 롤을 하나 더 시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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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이야 뭐 그냥 본연의 맛으로 먹는 거니까요. 연어롤이 진짜 맛있었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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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162불이 나와서 팁 30불 드리고 발렛비 10불에 발렛 팁5불해서 약 200불 지출이 있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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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각보다 LA여행 전반에서 주차비를 너무 아껴서, 주차비로 외식한 기분이라 기분좋게 지출했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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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일정 끼니해결 요약

1일차: 늦은 점심 딘타이펑, 저녁 샌드위치

2일차: 아침 숙소, 늦은점심 판다익스프레스, 저녁 숙소

3일차: 아침 숙소, 점심 쉑쉑버거, 저녁 Water grill

4일차: 아침 숙소, 점심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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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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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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