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UCLA 캠퍼스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LA 시티투어 중 예정된 일정보다 시간이 조금 남게 되어 가이드님께서 계획에 없던 UCLA도 방문해주셨습니다. 우연히 들른 곳이었지만, 이번 여행에서 가장 활기차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은 장소가 되었네요. 미국 공립대학교 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명문대답게 캠퍼스 입구에서부터 지적인 분위기와 자유로움이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

캠퍼스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UCLA의 상징인 곰(Bruins) 동상앞이었습니다. 학교의 마스코트인 브루인 곰의 늠름한 자태를 보니 절로 힘이 솟는 기분이 들어 '인증샷'을 남기지 않을 수 없었죠.

​

캠퍼스를 걷다 보니 넓은 잔디밭 한쪽에서 ROTC(학생군사교육단) 학생들이 연습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절도 있는 동작과 진지한 눈빛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평화로운 캠퍼스 풍경과 대비되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어 방문한 UCLA 도서관은 고전적인 건축미와 현대적인 학구열이 공존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만큼 학업에 몰입한 학생들의 열기를 느끼며, 왜 이곳이 세계적인 명문인지 새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

가이드님께 들은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인근의 USC와 지독한 라이벌 대학교관계라는 점이었어요. 스포츠 경기 때마다 벌어지는 두 학교의 응원전 이야기를 들으니 캠퍼스가 훨씬 생동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가장 기대가 되는건 역시 자본주의 엔딩 UCLA 스토어방문이었죠! 학교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이 조화로운 후드티와 곰 상징 굿즈들이 정말 예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핑을 즐겼습니다.

​

예정에 없던 방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UCLA에서의 시간은 LA의 젊은 에너지와 학문적 열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활기찬 캠퍼스 라이프를 간접 체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투어링크입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4-1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892 · 댓글 1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