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다녀왔던 하와이. 먼저 마우이섬으로 들어왔어요. 지금은 산불이 나서 너무 안타까운 그곳.. ㅜㅜ
마우이 섬에서 제일 많이 하는 두가지는 근처 섬에서 스노클링 하는 것과 할레 칼라에서 일출 또는 일몰을 보는건데요 저희는 둘 다 스노클링을 좋아하지 않아서 할래야 칼라에서 일출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마우이에 왔으니 마우이맥주도 먹어주고요,,, ㅎㅎ
마우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할레아칼라에 다녀왔던 것. 숙소에서 새벽 시 반에서 세 시쯤 출발 했고 새벽 5시 전에 정상에 도착했어요.
정상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다들 일출을 기다리는 중. 고도가 엄청 높아서 아래 보이는 건 구름이에요.
해가 떠오르니까 다들 환호성을 질렀고 굉장히 행복했고 사진도 많이 찍고 괜히 모를 울컥함도... ㅠ
꽤 오랫동안 일출을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정말 추워요 구름 위까지 올라갔다 보니 기온도 굉장히 낫고 두꺼운 패딩을 입었는데도 덜덜 떨면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ㅠ
드라이브 하면서 내려오는 길에 풍경. 그 마저도 너무 멋있어요. 구름 위를 달리는 기분이란ㅠㅠ
내려오는 길에 날씨가 너무 좋고 풍경도 예뻐서 사진도 몇 장 더 찍고요
잊을 수 없을 할레아 칼라 일출. 신혼여행 다녀온 뒤 모두에게 여기는 무조건 가라고 추천 하는 중이에요. 꼭 다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