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건 거의 4년전 이야기네요...
저는 뉴질랜드의 짧은 워홀 후 호주를 거쳐 하와이를 거쳐
캐나다 벤쿠버에 와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네요...
이런 사진을 찍어놨었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어찌 되었든
하와이에 도착합니다 6월말이였습니다.
비가 오고 있어요.날씨가 끈적 끈적
제가 타고 온 비행기 사진 한컷
입국할 때 써서 내는 종이에 주소를 안 적어서 냈는데
조마 조마했는데 역시 물어보더라구요
흑인 아저씨였는데 와이키키해변 걷고 나는 캐나다로 가야한다 랬더니
잘 보내 주더군요 ㅎㅎ
뚜벅이라 공항에서 바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어요
로컬 감성이 물씬 풍기네요
정말 하와이구나..
이게 말로 듣던 와이키키해변...???????????
이게 뭐야....
너무 지쳐서 그냥 모래밭에 털썩앉아 사진을 찍었는데
뒤에 신혼여행온 거 같은사람들도
해운대라고 하며 가는 걸 들었어요..
하지만 끝까지 보시면 반전이 펼쳐집니다..
뒤로 가기 금지요!!
건물에도 와이키키가 써있으니 맞을 거야...
일단 배가 고파 그 유명한 치즈케이크 팩토리에 와서 밥을 시켰어요
파인애플 치킨덮밥?그런 이름이였는데 고수를 골라서 먹었던 게 기억나네요
4년이 지난 지금도 고수는 아직 못먹겠더라구요
음 이게 그유명한 치즈케익입니다
배불러서 그냥 싸와서 나중에 뭉쳐진 걸로 먹었어요
이렇게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죠
한 4만원 돈 나왔던 거 같네요 팁주고,
야자수는 너무 예뻤어요..
우클렐레인가요?기타인가요?
드디어 반전이 펼쳐 졌네요
전 지금 !!! 하와이!!!!
이게 무슨 호텔안에 있는 수영장이고 바다 뷰를 보면서 수영할 수있어요
길가는데 어떤 일본아주머니가 일본어로 저에게 설문조사하라고 했던 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일단은 이당시 돈이 없어서 수영하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다음에 꼭 가보고싶네요..ㅎ
이렇게 해변을 뒤로하고
이제 다시 비행기를 타러 공항을 가야해요.ㅠㅠ
짧았지만 안녕~~다시 올게요
야자수들이 너무 키가 커요
와 신기해요
전세계 어디를 가든,
저는 스타벅스와 맥도날드는 꼭 가려고 노력합니다
물가를 알아볼 수 있는 기분이랄까
아메리카노한잔하고 컵을 샀는데 작은 거예요
한 마우스 크기만합니다..
사진에 크게 나왓네용 옆에영수증을 보니
11불
하와이 스러운 기념품도 찰칵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