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월초 LA 대중교통 이용후기 (샌디에고 기차 이동 포함)

가기전부터 제일 걱정을 많이 했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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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와 대중교통 이용을 놓고 많이 고민을 했는데요.

차량 도난 얘기등이 많아서 아무래도 여행 내내 신경이 쓰일듯하여 대중교통으로 천천히 둘러보자 했는데

결과는 대만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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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

여러 노선을 탔는데 노숙자 거의 없었습니다.

월드컵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작정하고 지하철 내에 노숙자 예방하는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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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역에 시큐리티가 배치되어 있었고, 지하철에 시큐리티가 같이 타는 경우들도 이었습니다.

공항 트랜짓 센터도 새로 개장애서 엄청 깨끗했구요.. 역사에 시큐리티랑 도우미 아저씨들 엄청 많아서 티켓 발권하는거 도와주시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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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역에 암트랙 탑승자 대기하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도 시큐리티 들이 일일이 티켓 확인하고 들여보내고 있어서 노숙자들이 그 구역에 못오시더라구요.

지하철에 약에취해 소리지르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지하철이 제일 깨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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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스

지하철에 비해서 오히려 버스에 노숙자들 같이 타는 경우가 종종 있었구요. 냄새 많이 나는분들도 있었습니다.

근데 다들 얌전히 계시고 혼자 중얼중얼 하는것뿐 위협적이거나 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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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샌디에고 이동 (암트랙)

렌트카 없이 샌디에고 가는게 가장 큰 도전이었는데요.

플릭스 버스 계속 검색하다가 우연히 암트랙 할인코드를 발견하고 암트랙으로 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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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이 버스에 비해 훨신 쾌적하고 가는길에 바다를 끼고 가서 넘넘 좋았어요.

할인코드 쓰니, 1인 편도 28달러여서 플릭스버스보다 오히려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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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올드타운 근처에 잡아서 기차역에서 걸어갈수도 있어 좋았구요

내리는 역은 올드타운과 산타페역 두개중에 하나 선택하시면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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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부터 한인타운 슬럼화 되어서 우중충하다. 노숙자 많다. 길에서 소리지르는 사람 많다… 하는 얘기때문에 엄청 걱정했었는데.

전반적인 분위기는 걱정했던것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15년전에 LA갔을때 보다 눈에 보이는 노숙자는 더 적어진것 같아요 (월드컵 준비때문에 단속해서 그런건지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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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에 갔더니 생각보다 해가 빨리져서..다니다보면 어두워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확실히 밤되면 노숙자들이 좀 더 눈에 보이긴 하는데, 크게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구글 후기에 보면 코스트코 앞에서 노숙자들이 돈달라고 달려든다고 해서 코스트코 갈때 앞뒤를 많이 살폈는데…….. 그런 경우도 전혀 없었고… (물론 제가 운이 좋았을수도 있으니 그래도 항상 조심하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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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너무 걱정하시마시고 안전한 여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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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3-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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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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