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일정입니다.
EL Paso에 숙소를 잡아서 쉬고 아침에 일어나 100마일 떨어져있는 화이트 샌드로 출발합니다.
출발하면서 산중턱에서 엘 파소도 내려다 보고 또 가다보면 우리나라 설악산 울산바위같은 풍경이 나옵니다.
전망대에는 미사일도 세워져 있구요
화이트 샌드 근방에서 미사일기지와 공군지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이트샌드 위쪽에는 옛날에 원자폭탄 실험도 했다고 하네요
마지막 일정은 8마일의 트레일 돌고 560마일을 10시간넘게 운전해서 가는 일정이라 빡셌습니다.
뉴멕시코 화이트샌드 국립공원에서 한국여성분들을 다 만나고 ㅎ
화이트샌드 가는길에 산맥을 지나가는데 우리나라 설악산 울산바위 풍경하고 똑같은 산도 보입니다.
미국 울산바위
화이트샌드에 도착해서 입구에 안쪽으로도 한참 들어갑니다.
들어가다 보면 흰모래위에 잡초더미도 보이고 해서 실망했는데 한참 들어가면 하얀 세상이 펼쳐집니다.
안쪽 끝까지 들어오면 사막 알칼리 플랫 트레일이 나옵니다.
코스 길이는 8마일 (12.8km)
플랫 트레일이라 하는 업다운이 있어서 결코 플랫이 아닙니다.
이 먼곳 사막에서 한국분들을 만날줄이야 ^^
저 산쪽으로느 미사일기지가 있다고 하네요 미사일 발사시험할때는 국립공원 입구를 폐쇄한다고 하네요
짚차도 신청하면 들어와서 탈수 있습니다.
썰매타는 가족들 많이 보이는데 이곳 모래는 석고모래라 입자가 고와서 생각보다 잘 안내려가집니다.
이제는 오스틴 집으로 되돌아가는 시간입니다.
운전만 10시간 넘게해야됩니다 .ㅜㅜ
되돌아 오는길 산맥하나 넘어오는데 꼭대기에 있는 마을은 눈이 쌓여있네요.
이곳은 뉴멕시코주 ,텍사스주에 연결된 유전지대 입니다.
몇시간을 달려도 양옆으로 원유 시추기가 연신 원유를 시추합니다.
미국이 제1 원유산유국이라 하는데 유전지대가 광활합니다.
이상으로 2박3일간 짤고굵은 로드트립을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