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디에이고 & LA 짧은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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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 LA 짧은 여행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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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하와이 제외하고 본토는 두번째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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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이 짧아서 핫플레이스만 찍고 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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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도착하자마자 근처 USS 미드웨이 박물관이랑 시포트 빌리지로 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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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박물관은 늦어서 외부구경만 했는데 이지스함은 본적 있는데 항공모함 실물은 처음이라 갑판 위에 비행기들이 인상 깊었네요.

시포트빌리지는 할로윈데이라 호박장식이 많았는데 저 호박이 모형인지 실물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유명한 그 동상.. 그리고 앞에 프로포즈 현장이였네요. 주변에서 환호하고 촬영하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ㅎ

샌디에이고 맛집치면 피쉬마켓 레스토랑이랑 phils bbq가 top1,2위로 나와서 두군데 다 들렸습니다. 피쉬마켓은 일몰보면서 경치가 아주 좋았는데

음식맛은..

갈릭파스타, 치오피노, 오징어튀김 3개 메뉴 치오피노 다들 극찬하던데 저는 그냥 익숙한 맛이였네요. 갈릭파스타는 면이 오버쿡되어서 다불었고 오징어튀김은 완전 눅눅 ㅠㅠ 116달러(한화 약 15만원)인데 전반적으로 별로였네요.

코트야드 매리어트 숙소 뒤 공원이 있어서 야경이 좋습니다. 룸 컨디션도 매우 좋았고, 서랍장 안에는 금고인줄 알았는데 전자렌지가 있어서 햇반들고 간거 편하게 아침 때웠네요.

담날 라호야 코브 갔는데 바다사자 있다는건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코앞에서 영접했네요. 바닷속에도 많았는데 미국인들 거기 같이 수영하는 분 많아서 또 놀랬습니다.

바위 위에 무리 지어 일광욕하는 애들 ㅎㅎ

여기 유명하다는 젤라또 아이스크림 bobboi인데 익숙한 바닐라 초코는 맛있었는데 라즈베리쪽은 향이 강하네요.

여긴 샌디에이고 맛집 1위 phils bbq 음식.. 폭립이 유명한데 아웃백 같은 비주얼이라 아는 맛이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폭립이 저세상 맛이네요. 냄새 1도 안나고 부드럽고 살살녹고 완전 꿀맛 ㅎㅎ

양도 엄청 푸짐한데 75달러 나왔네요. 재방문 의사 100% 한가지 실수라면 사이드를 골고루 시킨다고 골랐는데 마카로니랑 감자샐러드는 별로였고 코우슬로우가 느끼함을 달래주기에 제격이였습니다. 감튀는 디폴트고요.

LA 넘어와서 그리피스천문대 - 할리우드 사인 - 유니버셜 스튜디오 찍먹까지 했습니다.

천문대는 국내에서도 많이 가봐서 특별한건 못느꼈고 LA 시내전망과 할리우드 사인쪽 뷰 맛집이네요.

할리우드 사인 최근접해서 사진 한장 찍어주고요 ㅎ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입장은 안하고 찍먹만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애들 데리고 갈거라 사전 현지답사 차원에서 쭉 보고 왔네요.

Little dom's 미국식 말고 이탈리아 피자 먹으러 갔는데 화덕에 야무지게 구워나왔는데 마르게띠아에 토핑 선택할 수 있어고 오른쪽 저 풀(?)도 향이 좋고 맛있었네요. 해외 나가면 고기를 많이 먹게되니 한국에서는 잘안먹던 야채가 많이 땡기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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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도 갔었는데 이건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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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 애들 데리고 여유있게 다시 가보려고 하네요. 안가본 라스베가스도 넣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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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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