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긴 운전을 했기 때문에 오늘은 산타페에서 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조식 바우처로 40불 받아서 스타벅스에서 소진하고...
또 카지노 들러서 무려 15불이나 탕진한 후...
(아들이 도박 중독 된다고 이제 고만 가래요ㅋ)
어제 다 못 즐긴 오전 스파를 여유롭게 즐기고 12시 맞춰 체크아웃 했어요. 역시...스파는 오전에 가야 사람이 없지요.
체크아웃 후 산타페 올드타운에 있는 다음 호텔까지는 15분밖에 안걸려서 느긋느긋 운전했어요.
이동 중에 카멜록 잠시 정차해서 인증샷 찍고
호텔 도착하니 아직 1시도 안된 시간...
주차하고 호텔 바로 옆 San Miguel Chapel 갔으나 역시 문이 닫혔네요.
Loretto Chapel Museum도 역시 닫았구요.
하지만 운 좋게 일찍 체크인 해줘서 호텔방에서 아침에 스벅에서 싸온 샌드위치랑 불닭이랑 맥주 마시고 뒹굴뒹굴...
아들은 잠시 방에 킵해두고 오후 느즈막히 나가봅니다...
상점들이 다 열진 않았지만 갤러리들 오픈한 곳이 종종 있어서 좋았네요.
혼자 구경하다가 다시 아들님 모시고 크리스마스 라이트 보러 출동! 쫄보라 밤 늦게 돌아다녀도 괜찮냐고 호텔에 물어보니 10시 11시까지 사람들 돌아다닌다고 하네요.
점심에 방에서 넘 뒹굴거렸더니 아들내미도 오늘은 고기 타령안하네요. 호텔 안 중식당에서 간단히 먹고...
이제 죠죠보다가 잘라구요...ㅋ;;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