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13살 아들과 로드트립 갑니다.
목적지는 화이트샌드 국립공원!
무려 1,417마일이네요.
첫 날 목적지는 8시간 30분정도 걸리는 산타페에요!
예전에 그랜드캐년 트립 때 하루 들렀는데 짧아서 아쉽더라구요.
일단 짐을 야무지게 싸고 출발합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애머릴로 버키스에요.
버키스는 고속도로 휴게소 체인 같은 건데...댈러스에 좀 있고 다른 지역은 모르겠어요. 4시간 안 쉬고 달려서 도착!
야무지게 주유하고 다음 목적지인 산타로사로 이동합니다.
목적지는 Route 66 Auto Museum.
이동시간은 약 2시간 30분!
아뿔싸! 크리스마스 이브라 문을 닫았군요 ㅠㅠ
대충 인증샷 찍고 이동합니다. 다음 목적지는 블루홀! 약 15분 떨어진 곳입니다.
엄청 좁고 깊고 맑은 물이 신기하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다이버들은 없었어요.
또 대충 보고 이동합니다. 오늘의 최종목적지는 산타페 버팔로에요. 약 2시간 다시 이동...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산타페 전역의 숙박비가 평소보다 2배는 되는 것 같아요.
체크인 후 아들은 방에 박아두고 카지노에 갔어요.
평생 처음으로 카지노 간거라 GPT한테 계속 물어봤네요ㅋㅋ
약 10달러 소진하고...(전 소심쟁이니까요)
호텔 안 식당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 후
인도어 풀에서 스파하고 나니 하루가 끝났네요.
운전이 길었지만 절반은 영어 공부(스픽 유저)하고 절반은 컬튜쑈 들으면서 오니까 괜찮았어요. (아들은 닌텐도. 가끔 물 뚜껑 따줌...). 기름은 많이 닳지만 크루즈 키고 달리면 크게 어렵지 않아요...(독박운전 ㅠㅠ)
내일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