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사고 싶어해서 구매한 해리포터 마법 지팡이입니다
지팡이 판매점에 들어가니 온갖 종류의 마법 지팡이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아이 친구가 해리포터 매니아라 해리포터 지팡이를 가지고 있어서 자기도 꼭 하나 구매하고 싶다해서 여러 종류 지팡이들 다 구경한 후 마음에 드는 예쁜 지팡이(헤르미온느)를 고르고 구매 후 호그와트 성 바닥에 쓰여진 마법 주문 모양 따라 지팡이를 휘두르니 마법처럼 철문 자물쇠가 덜컹덜컹 소리내며 움직이더니열리고 철문 안에서 그리고 지붕 위에서 불이 번쩍번쩍하는게 제가 봐도 넘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ㅎㅎ 지갑을 안열수가 없는 ㅎㅎ
고등학생 첫째가 플라스틱 막대기를 9만원 주고 산다고 돈낭비라며 잔소리를 했지만 >.<
엄마랑 딸래미는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어요
하지만 비싸긴 진짜 비싼거 같아요 ㅠㅠ
그리고 저는 유명한 버터비어 프로즌으로 한 잔했는데 달달하고 시원해서 맛은 있었는데 가격은 착하지 않더라구요 ㅠㅠ
달러 1400으로 환산하니 프로즌 버터비어가 24000ㅠㅠ
이건 너무 한거 아닌가 싶었어요 ㅠㅠ
한국 물가 대비 3배는 받는거 같은 ㅠㅠ
그래도 또 안먹어볼수는 없어서 결재 ㅠㅠ
다음달 카드값 어쩌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