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를 좋아하는 둘째 아이덕에 오늘 느낀점을 후기로 남겨봅니다!
원래는 6시출발 8시 오픈런을 하는게 목표였는데 늦잠을 잔 관계로 9시쯤 도착했고 주차하고 뭐 하고 하다보니 10시 다되서 들어간거같아요…
놀이기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디언즈오브갤럭시부터 하세요!
가오갤은 싱글라이더가 없는줄 모르고 나중에 싱글라이더로 타자 한게 화근이였어요.. 대기타임 계속 체크해도 시간은 거의 90-120왔다갔다였고
마찬가지로 라디에이터 스프링스도 끝날때까지 대기타임 안줄더라고요..
하지만 다른게 가오갤은 싱글라이더가 없어서 무조건 기다려야하고 라디에이터는 싱글라이더가 있어 빠르게 탈수있어요.
웹실링은 싱글라이더도 되면서도 저녁되니 대기타임이 많이 줄어들더라고요..
저희는 놀이기구 못타는 아이와 잘타는 아이가 있어 이래저래 따로 혹은 같이 타느라 동선도 좀 길어졌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오늘 저희가 탄 놀이기구는 이게 다예요…
파크호퍼도 안했고 라이트닝패스도 안했어요…
시간순으로
- 웹실링(한시간 대기, 가족 모두 탑승)
: 싱글라이더 하는 커플 봤는데 막내가 첨은 다같이
타자해서 싱글라이더 안하고 다같이 오래 줄서서 탔어요
- 인크레더블 롤러코스터(약 한시간 대기, 둘만 탑승)
: 35분 대기 보고 갔는데 거의 한시간 기다린듯요..
- 라디에이터 스프링스(싱글라이더 30분 대기, 둘만 탑승)
- 라디에이터 스프링스(싱글라이더 30분 대기, 가족모두 탑승)*2회
- 토이스토리(약 한시간 대기, 가족 모두)
- 인크레더블 롤러코스터 한번 더 둘만 탑승.
(싱글라이더 30분 대기)
- 몬스터주식회사 (약 한시간 가량 대기, 가족 모두)
- 가디언즈오브갤럭시(거의 두시간 대기, 둘만 탑승)
미리 전략을 잘 짰으면 늦게 들어갔음에도 더 잘 탈수 있었는데… 놀이기구 우왕좌왕하느라 구경도 많이 못하고 공연도 못보고 그랬습니다..
쿠피 스카이 스쿨을 못탄것도 있고..
가오갤 웨이팅타임 눈치보다가
결국 마지막 6시쯤 들어가서 8:40분??? 이때 타고 나왔어요.. 못탈뻔한거 그나마 탈수있음에 감사했지만.. 놀이기구 넘 좋아하는 둘째는 아쉬움이 가득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라디에이터 스프링스는 감동이예요
해리포터 덕후들이 유니버셜 해리포터 보며 감동받듯이..
저희 가족은 큰애 어릴때 카 시리즈를 매우 즐겨 보았기에
또 다른 감동이 느껴지더라고요…
이것만 생각하면 또 아쉬울게 없네요!!
수요일 평일임에도 사람이 매우 많았어요..
주말에 비함 적은거겠지만 어제 유니버셜다녀온거랑 비교하니 웨이팅 타임도 안줄고… 무지 많고 복잡하다 느껴지더라고요.. 앞으로 가실 분들은 싱글라이더 되는 기구등 확인하시고 전략 잘 짜서 가시길 바랄께요!! 다들 준비 잘하셔서 알차게 즐기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감 온도는.. 어제 비오는 유니버셜과 같거나 조금 더 추운 느낌이였습니다! 경량 입을까 하다 히트텍 니트, 바람막이입었는데 넘 춥고 핫팩 하고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