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브루클린에 가려던 계획이였는데 이날 날씨가 흐려서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Richard Gilder Center에 가는걸로 일정을 변경했어요
일단 가기전에 밥부터....
파스타를 먹으려고 했는데 런치아워에는 디너메뉴 주문이 안된대서 어니언스프+크로크무슈+에스카르고 이렇게 시켰어요
에스카르고 존맛, 소스까지싹싹긁어먹음
이건 배 위에 크림이 올라간 디저트였는데 별로...
바나나브륄레나 profilerate? 시킬걸 하고 후회했네요ㅜㅜ
그래도 자연사박물관 가는 김이라면 들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한
밥먹고 박물관으로~~
걸어서 5분거리에용
갔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General admission 티켓으로 입장했더니 permanent exhibition과 extinct and endangered, garden of green 관만 출입 가능하더라구요
제일 오래 머물렀던 1층 Earth and Planetary Science Hall의 gems and minerals 전시!!
자연사박물관 본관이랑도 연결되어있어요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서 본관으로 가버렸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본관은 구경도 못하고 후다닥 돌아왔네요ㅜㅜ
여긴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기념품샵인데
자연사박물관이라 그런지 공룡 굿즈가 많았어요
시간없다면서 기념품샵을 한시간동안 구경함
밖에서 볼 땐 둘러보는데 얼마 안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넓어서 전시 1개 보고 기념품샵 구경하니 폐관시간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제대로 관람하려면 일찍 가시는걸 추천
걸어다녔더니 당떨어져서 Amorino의 젤라또 와플로 당충전
젤라또 집인데 여기 은근 와플맛집, 커피맛집 이에요
어퍼웨스트 관광코스로 좋았어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