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여행한지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 기억을 더듬어보면서 12월 겨울의 팜스프링스&조슈아트리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차를 통해서 이동했고, 팜스프링스와 조슈아트리 모두 같은 날 한 번에 이동하는 코스로 여행을 즐겼습니다!
1. 운전이 가능하다면 직접 드라이브 즐겨보는 것을 추천
사진만 보시더라도... 왜 직접 드라이브하는 것을 추천드리는지 아시겠죠...! (대충 찍어서 이 정도) 진짜 끝도 없이 쭉 일직선으로 펼쳐진 드라이브 코스가 진짜 운전할 맛 납니다. 저는 당시 장롱면허였지만 조수석에에서 뷰 규경하는 것만 해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팜스프링스에서 조슈아트리까지 한 시간 정도면 드라이브 즐기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강추드립니다.
2. 날씨
12월이었지만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햇빛이 내리쬐면 꽤나 따뜻했고, 우리 나라 간절기 옷 정도에 따뜻한 패딩 정도면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3. 조슈아트리
그리고 대망의 조슈아트리! 12월의 조슈아트리는 보시는 것과 같이 눈이 아주 예쁘게 소복~ 쌓여있었습니다. 정강이 또는 그 위로까지 푹푹 들어갈만큼 많은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나라 눈 오는 영하의 겨울 온도보다는 나름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 눈 위에 조슈아트리는 여름과는 또 다른 멋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색~핑크색 그라데이션 하늘도 너무 예뻤습니다 ㅠㅠ
이로써 3년 전 미국 서부 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모두 재밌는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