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애틀 여행 후기

미국 오기 전에 꼭 시애틀은 들려보라는 말을 엄청 들었는데 기회가 되어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저는 차를 끌고 여행을 갔는데 베인브릿지라는 곳에서 페리 타고 시애틀 들어갔어요. 시애틀 야경이 엄청 이쁘다고 해서 일부러 베인브릿지로 갔어요. 시애틀에서도 페리를 탈수 있는데 왕복권 끊으면 좀 시간 오래걸릴거 같아서 편도로 가려고 베인브릿지로 간거였어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추웠는데 페리 안에 매점에서 클램차우더 파는데 먹으면서 야경보니까 맛도 좋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부두가 거의 도착해서 관람차 있길래 사진 찍어 봤어요

페리 내려서 제일 처음 먹은건 크랩팟이라고 구글 후기도 괜찮고 해서 바로 갔어요. 부두가 바로 옆에 있더라고요

이런게 유명하길래 먹어봤는데 기대보다는 별로였어요. 게살이 좀 퍽퍽하고 싱싱하진 않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보일링 크랩이나 핫앤쥬시 아시는 분들은 엄청 실망하실거에요. 그래도 직원들은 다 착했어요

스페이스 니들도 갔는데 저희가 늦게가는 바람에 올라가진 못했어요. 저녁 7시 15분이 마지막 입장 시간이더라고요 다음날에 오자고 하고 밑에서 사진만 찍었어요

다음날 아침에 가스웍스 공원에서 산책하려고 갔는데 폐공장 같은게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운치 있어서 괜찮았어요

가스웍스 공원 앞에 아무 카페나 들어갔는데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이름은 MAS CAFE에요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회전율도 괜찮고 해서 금방 먹었어요

숙소에서 워싱턴 주립대학교가 가까워서 커피 들고 산책했어요. 여기가 도서관이 엄청 유명한데 토욜은 휴무라서 다른데 갔어요 이 사진은 도서관 사진은 아니고 그냥 건물 이뻐서 찍어봤어요 일욜에는 도서관이 열어서 가실분들은 토욜만 피하시면 될거 같아요

시애틀에서 잠못 이루는 밤이라는 영화 엄청 재밌게 봤는데 거기에 잠깐 나오는 퍼블릭 마켓도 들렸어요. 관광객들이 여기 다 있더라고요. 클램차우더도 맛있고 이쪽에 스타벅스 1호점도 있어요 스타벅스 1호점은 줄이 너무 길었는데 한국분들도 엄청 많으시더라고요.

밤에는 조명도 켜져서 더 이쁘더라고요 시장에 싱싱해 보이는 해산물도 많고 로컬 느낌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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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호점도 있지만 리저브도 있는데 여기에 위스키 배럴에 원두를 보관해서 콜드브루한 커피도 팔더라고요. 위스키 온더락 마시는거 처럼 얼음에 조금씩 부어 마시는 거였어요. 위스키 향은 나는데 알콜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커피에서 이런 맛이 나는게 너무 신기하고 맛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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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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