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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LA에서 렌트와 우버/리프트 금액 비교했을 때 주차비 고려하면 큰 차이가 나지 않아서 전 일정을 우버 타고 다녔는데요.
산타모니카와 게티의 경우 조금 거리가 떨어져 있다보니 우버 비용을 걱정했었는데, UCLA를 들렀다 게티센터로 이동하니 짧은 거리 이동하는 거라 뭔가 돈이 덜 든 느낌을 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2시로 예약해 뒀는데 UCLA에서 젊은이들의 동아리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2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날짜만 보고 바로 입장시켜 줘서 조금 늦는 정도는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블로그에서는 티켓 확인 안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 거 같은데 저희가 갔을 때에는 티켓 확인 후 짐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게티센터는 익히 들어온 것처럼 아주 많은 작품들이 있었고, 건물과 풍경 보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가기 전에 챗지피티에게 꼭 보고 와야 할 작품과 동선 추천 받아서 West 갔다가 North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West가 South쪽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같이 보기는 했어요!
저는 가장 인상적인 그림은 역시 빈센트 반 고흐의 아이리스였습니다. 사람들도 거기에 좀 더 있더라구요.
사실 조각상이랑 종교적인 그림은 관심 없는데 도슨트를 따로 듣지 않아 더 관심이 떨어져..🥹 호로록 보고 West동과 풍경 위주로 감상하고 왔습니다.
다 보고나니 2시간 반 정도 소요된 거 같아요.
다들 자유로워 보이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발렌타인데이에 방문한 것 치고 생각했던 것보다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해질녘쯤 가서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니트+반팔티 입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추워 져서 가방에 갖고 갔던 경량 패딩과 목도리 꺼내 착용했습니다.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이라면 복장 참고하셔요.
저희는 5시 조금 넘어서 내려왔는데 주차장으로 입장하기 위해 많은 차들이 줄서서 기다리더라구요.
3-4시쯤엔 사람이 좀 빠졌어서인지 사람이 생각보다 없다고 생각했는데, 일몰과 야경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구나 싶었습니다.
우버를 불렀는데 우버도 그 줄 서서 오셔서 한참 걸렸네요.
우버 기다리다보니 하늘이 핑크빛으로 돌더라구요!
게티센터에서 보면 더 예쁜 풍경을 즐길 수 있었겠다 싶었습니다.
혹시 가실 예정이시라면 시간 맞춰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