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자유의 여신상 후기입니다.

자유의 여신상 페리를 타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특별한 건 없지만 저는 쓸데없는 사진을 종종 찍는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추억이 될 수 있으니 말이죠.

페리에 타서 거센 바람에 반항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고층 건물들이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겨울이었어서 그런지 바람이 무섭더군요. 사진을 찍고 결국엔 거센 바람에 패배하여 페리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페리에서 제가 직접 찍은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주변 지인들이 되게 잘 찍었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저도 동의합니다ㅎㅎ 사진 속에 자유의 여신상을 구경하는 관광객들이 상당히 적습니다. 그래서 관광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보통 자유의 여신상의 뒷모습은 직접 간 관광객 외에는 보기 어려워 첨부해봅니다. 이 사진이 자유의 여신상을 올라가는 입구였을 것입니다.

관광 후에 기념품 샵 옆에서 햄버거를 주문해 먹어봤습니다. 햄버거 맛은 기대를 안 했었지만 막상 먹어보니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맛있어 저 햄버거를 1.5개 먹고 행복감을 만끽했었습니다. 다시 가면 또 먹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맥도널드 햄버거보다 맛있었던 거 같습니다.

식사 후 또 다시 관광을 하러 나왔고 리버티 섬?에서 바라본 맨해튼입니다. 이때도 바람이 무척이나 강렬했지만 저 뷰만큼은 놓치기 싫어 또 한 번 자연 앞에 저항해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났던 뷰였습니다. 크 아름답네요

폰카가 아닌 디지털 카메라로 갈매기 도망갈까 노심초사하며 열심히 찍은 갈매기 사진 1입니다. 사람이 다가가도 쉽게 도망가진 않습니다.

이것도 제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일명 갈매기 사진 2입니다. 이 사진은 어느 한 사진 작가님께 칭찬을 받았던 사진입니다. 멋있게 찍혀주신 갈매기님 감사합니다. 미국 갈매기들은 사람을 안 무서워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던 하루였습니다. 미국에 사는 갈매기 참 부러웠습니다.

리버티 섬을 산책하다가 찍은 밑에서 본 자유의 여신상 사진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지 못 한 사람들이 흔히 얘기하지 않습니까? "자유의 여신상은 상당히 클 것이다"라고 흔히들 얘기합니다. 그렇지만 막상 직접 보면 엥? 생각보다 많이 작네? or 기대 이하로 작네? 등등의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직접 보기 전에는 클 것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보니 예상과 너무 달랐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관람 후 페리에서 내려 찍은 사진입니다. 동상 같은 것이 있어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남기니 또 다른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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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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