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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8.Sunday
한 5시쯤 올라간거 같아요.
그리피스 주차 힘들다는 글들이 많아서 약간 늦은 감이 있는 시간인거 같아
등산(?)할 각오도 하고 출발~
전 주차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차들이 줄 서 있는데 일단 최대한 올라가보자며 중간에 주차하고 싶어하는 남편을 설득하여
꼭대기까지 갔어요~
아래쪽에 Free Parking 구역이 있고 쭉 올라오심 Paid Parking이 있는데
사춘기 아드님 두 분 모시고 가는거라
왕자님들에게 혼나는거보다
주차비 내는게 더 낫다는 마음으로 쭉 올라갔어요.
일요일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어요.
(이 번 주 LA 한산한거 같아요.다음주가 성수기라그런지)
다행히 천문대 바로 앞 주차장까지 막힘 없이 올라왔고 주차도 성공했어요.
올라오니 HOLLY WOOD간판도 보이고~
아쉽게 해는 떨어졌지만
노을도 예쁘고
별도 보고 왔어요.
천문대 위에 올라가면 무료로 천체 망원경 보여주는데
한 30분정도 대기하고 Jupiter보고 왔어요.
Jupiter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
망원경이 어마어마하게 커서~이걸 내 눈으로 보는것이 더 신기했어요.
한국에서도 천문대투어 계획하다 못 가봐서
여기와서 보니 더 좋았어요.
망원경보고
1층 내려가서 박물관 구경도 하고
광활하게 펼쳐진 LA의 야경을 보며 감탄도하고~
정말 멋졌어요~
참!
주차하시는 분들~
주차는 선불입니다~
1시간에 10달러인데
결제하고 주차티켓 차 안 운전석 앞에 밖에서 보이게 꽂아놓으시면 됩니다~
근데 내가 1시간을 있을지 2시간을 있을지 어떻게 알죠?
가끔 음식점에 딸린 주차장도 이런 시스템이던데
조끔 불편한(?)시스템인거 같아요. 저 같은 사람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