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포틀랜드 여행을 다녀왔어요. 전체적으로 도시분위기가 아기자기하고 좋더라고요. 2박3일 짧은 여행이었는데 담번에 또 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포틀랜드에서 제일 먼저 한것은 미국의 3대 커피집중 하나라는 스텀프타운 커피를 갔어요. 아침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기념품 중에 이 컵이 엄청 예뻤는데 짐 늘어나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눈으로만 봤습니다.
스텀프 타운 커피는 라떼가 유명하다고 해서 시켜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원래 카페가면 아아만 마시는데 이날 이후로 라떼를 계속 마셔봤거든요. 근데 스텀프타운 커피 라떼만한 라떼는 없더라고요. 엄청 고소해요.
스텀프 타운 옆에는 포틀랜드에서 유명한 부두도넛이라는 가게가 있어요. 여기도 엄청 줄을 서는 가게인데 아침이어서 바로 들어갔어요.
가게 안에 이렇게 진열을 해놓았는데 감성 좋더라고요. 여기서 도넛 한 도즌을 저희가 원하는 도넛으로 만들수 있는데 도넛이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요. 거의 여러 종류 다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부두 도넛앞에 주차장에서 찍은건데 뭔가 분위기 좋아보여서 찍었어요. 낙옆들이 엄청 떨어져있는데 가을 분위기 나고 좋았어요
도넛이랑 커피 들고 강가 따라 산책 했는데 이쁜 다리가 꽤 있었어요
스틸 브릿지라고 다리도 있었는데 신기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아래 부분에는 화물 기차가 지나가고 위에는 차랑 트램들이 지나다니더라고요.
좀 걸었더니 배가 고파서 치킨 와플 유명한 집이 있다길래 들어갔어요. 스크린도어라는 집인데 제가 일찍일찍 다녀서 그런지 여기도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닼ㅋㅋ한국에는 없는 맛이었는데 맛있었어요 단짠 조합이랄까
시내에 개인서점중에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파월 북스토어도 다녀왔어요 겉으로는 작아보이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무슨 서점이 이렇게 커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와요
포틀랜드 시내에서 차로 한시간 정도 가면 멀트노마 폭포라고 있어요. 트와일라잇 촬영지기도 하고 미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폭포래요. 엄청 웅장하고 보기만해도 시원해요
오리건 주에서 가장 높은 산인 마운트 후드도 보려고 트릴리움 호수도 갔어요. 제가 간날은 안개가 너무 껴서 몇시간 기다려서 건진 사진이 이거에요ㅜㅜ
전체적으로 시간이 더 있었으면 또 가보고 싶은 도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