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레이커스 직관 후기입니다.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준비한 것이
티켓이었고, 티켓마스터에서 구매했습니다.
108구역 13열 좌석이었는데 생각보다
시야가 좋았어요. 티켓값은 환율 계산했을 때
1장 약 48만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 저는 잘 모르고 작은 가방 하나를 들고 왔는데
반입 가능 사이즈가 아니라고 라커에 보관하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라커 사용료가 15달러 +택스 였어요.
가방은 안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 음료(캔 맥주 등) 판매하는 곳은 입장할때 카드 1달러 자동 계산되고 물 한병 10.51 달러였어요ㅎㅎ
그 외, 음식들도 비싼편이지만 한국도 경기장은
뭐 다 비슷하니까요 ㅎㅎ 그냥 그러려니하고 사먹을 수 있는 정도에요.
상대편은 필라델피아 76ers 였는데 잘하더라구요.
레이커스가 계속 지다가 3쿼터 지나면서
역전해서 이겼어요!
레이커스 15번 오스틴 정말 이날의 VIP
정말 잘했어요.
르브론의 한 손 덩크를 직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엘에이 오실 계획 있으시면, 농구 좋아하지 않으셔도
한번쯤 볼만 합니다.
아, 그리고
엘에이 날씨 너무 좋구요 무조건 반소매
챙겨오세요! 바람막이 한개 정도 있으면 좋아요.
저도 오기 전에 날씨 찾아보고 옷 챙기는거
고민했는데 굳이 긴소매는 노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