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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3일 에어프레미아 타고 LA 도착했어요.
미리 48시간 전에 좌석선택 후 체크인까지 완료하고 1터미널 C카운터에 수하물만 부쳤어요.
평일이고 2시간 40분 전에 와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
바로 옆에 스마트전용 출국장이라 줄도 없고 바로 얼굴인식 후에 지나갔어요.
재미있는 행사도 하기에 구경도 했어요.
에어프레미아가 지연이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정시에 잘 출발했어요.
저는 장거리갈 때 화장실에 자주 가는 편이라 복도좌석에 화장실 가까운 곳에 선택하는데 이번에는 맨뒷자석 25D을 선택했어요.
모든 좌석이 다 좋을 수는 없어서 엔진소음이나 화장실 옆이라 사람이 붐비는 것은 포기하고 의자 눕히는 것을 선택했어요. 뒤에 이렇게 공간이 많아 이착륙 할 때 빼고 아주 편안했어요!!!!
그리고 옆라인과 내 앞은 눕코미나이셔서 의자를 눕히지 않아 더 좋았어요. 22년도 한국 돌아갈 때 앞좌석 분이 의자를 완전히 눕혀서 너무 불편했거든요.....
기내식도 2번 나와서 잘 먹었어요.
LA에 가족이 있어 만나러 자주 오는데 입국심사만 19년도 왔을 때 2시간 넘게 기다려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엔 MPC도 미리 준비해 왔어요.
한국자국기는 입국심사가 쉬운편이고 홍콩경유캐세이 퍼시픽항공 타고 왔을 때가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에어프레미아 도착 시간에 다른 비행기가 없었는지 사람이 별로 없어 오히려 기다리다보니 MPC줄 사람들이 제일 늦게까지 남아있었네요~^^
여기온 목적이 뭐니?
며칠 있을 거니?
언제 돌아가니?
돈 얼마가져왔니?
과일 가져 온것 있니?
여기 살고 있는 가족주소?
물어봤는데 티켓이랑 가족주소는 프린트해가니 종이 보여달라해서 보여줬어요.
혼자 다니는 편이라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갈 때 저는 이 FLYAWAY 버스를 자주 이용해요. 공항에서 바로나오면 기둥옆에 파랗게 붙어있어 찾기 쉬어요.
앱깔고 트래블카드 환전해서 결제해놓고 타기직전 활성화해주면 됩니다.
유니언역으로 가는지 확인하고 타면 되어요.
시간표도 붙어있어요.
혹시 몰라 편도만 구매했어요.
기사님이 짐도 실어주시고 큐알코드 찍고 타면 됩니다.
유니언역에 내려서 우버를 타도 되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도 됩니다!!
저는 탭카드 충전해서 동생회사로 버스타고 가요!!!
날씨가 덥고 화창하네요!!
꽃도 펴 있어요.
동생회사에 캐리어 맡겨 놓고 요양원 계신 엄마 만나고 동생회사 끝나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 미술관에 왔어요.
이 근처는 아주 예쁜 단독 주택들이 많아요.
사진한컷!!!!
LA는 덥다해도 습하지않아 긴옷 입어도 그리 덥진 않아요. 한국에서 입고온 패딩만 벗고 맨투맨이랑 약간 두꺼운 바지입고 돌아다녔는데 괜찮았어요.
LA 코리안 타운에 4~5년에 한 번씩 오는데 홈리스들이 많이 늘어난것은 맞아요. 위험지역도 있구요. 저는 버스타고 LA시내 자주 돌아다니는데 버스정류장을 홈리스들이 차지하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이곳도 사람들이 사는곳이려니 생각하고 낮에만 혼자 슬슬다니고 만나면 눈 마주치지않고 살포시 지나고 있네요. 모두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