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는 1주일 LA 여행 후기입니다. (간단한 소감과 팁위주)

내용이 적지 않아 간단히 음슴체로 작성해봤으니 양해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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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1/16 22: 20 출국편 - 1/23 22:30 입국편

항공편 : 에어프레미아 와이드프리미엄

여행목적 : NBA 관람이 버킷리스트인 중학생 아들과 아빠와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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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레미아 와이드프리미엄 추천좌석

: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으로 구매. 최저가 수준은 아닌 것 같고 적당히 무난 (2장 왕복 346.9만원)

: 가장 뒷자리 좌석 추천 (눈치안보고 의자 뒤로 눕힐 수 있음), 가장 앞자리는 화장실 가는 사람들이 있어 불편할 수 있음

: 내리는 순서도 뒷자리부터

: 비지니스급은 절대 아니더라도 잘만한 편이라 가성비가 좋아 다시 가더라도 이용할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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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LA 날씨

: 복불복이나 낮에는 반팔 반바지도 가능한 수준이나 5시 지나면 외투가 필요한 수준 (긴팔+후드/바람막이정도?)

: 캐년투어는 밤이나 새벽에는 간절기급 이상 패딩 필요 (내복이나 핫팩까지는 필요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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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 곳

: 그리피스 천문대 일몰과 야경 (최고)

: NBA 경기, 경기장 (크립토닷컴, 인튜잇돔) - 르브론은 기대보다 더 잘했고, 돈치치는 기대보다 좀 아쉬움

: UCLA 투어 프로그램 (학생 가이드가 1시간 30분동안 투어하는 프로그램인데 내용이 아주 괜찮았음)

: LACMA 와 더 브로드

(게티 센터는 정원은 개인적으로 좀 실망이었고 여행 말미에 체력이 떨어져서 제대로 관람하지 못함)

: 치폴레 (피자와 맥시칸을 좋아하는 아이라 엄청 맛있게 먹음. 두끼밖에 못먹은게 아쉬울정도. 인터넷 추천 조합으로 주문하면 고수향은 생각보단 약함)

: 트레이더조 선물사기 좋고 프레즐등 간식이 맛있었음. 레티놀과 초코 프레즐 추천

: 킹슬리 하우스 - 한인민박 (사장님 친절하고 조식 맛있음, 위치가 다운타운이나 코리아타운과 멀지만 서쪽 관광지와 가깝고 밤에 걷기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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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망

: 필즈커피 (생각보다 좀 더 밍밍하고 애매한 맛)

: 스타벅스 두바이 말차 음료 (예상 가능한 맛. 1만원짜리 음료라...달달한 음료 좋아하는 분 아니면 굳이...)

: 팜파스 그릴 (애매 - 가성비는 좋은데 엄청 특별하지는 않은 느낌. 딱 사진에 보이는 그 맛. 역시 짬!!! )

: 인앤아웃버거 (사실 국내도 맛있는 수제버거가 많아서 크게 매력적인 맛은 아니라고 생각 - 다만, 미국 물가를 고려하면 괜찮...)

: 라스트북스토어 (좀 예쁜 중고책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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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A

: LA의 두 경기장을 모두 구경한건 잘 한 듯

(티켓마스터에서 모두 구매, 크립토닷컴 아레나 레이커스vs토론토, 인튜잇돔 레이커스vs클리퍼스)

: vs 토론토 (113섹션 15열 - 티켓당 302달러), vs 클리퍼스 (클럽8 3열 - 티켓당 726달러)

: 경기장은 확실히 인튜잇돔이 새 경기장이라서 전광판이나 경기장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 듯

: 인튜잇돔 앱에서 ride co 서비스가 있어서 멀지 않은 거리는 무료로 픽업-드롭을 해주는데 괜찮았음

(다만 경기 끝나고는 배차나 차량혼잡 이슈로 거의 1시간 지연-대기)

: 레이커스 저지 + 간절기 점퍼 구매 (2벌 510불................;;;)

- 돈치치 77 노란색 저지는 L 사이즈가 초고속으로 품절되어 노리시는 분은 최대한 빨리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나와있는 상품이 전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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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년 투어 2박 3일

: 마X리X트립에서 가장 인기있는 상품으로 구매

: 이동거리가 15~2000km 라 어쩔 수 없이 상당히 빡쎈 일정

: 엔텔롭캐년이나 밤에 본 별자리는 많이 기억에 남을듯

: 가이드나 코스 괜찮은 편이었음. 어차피 단기 여행에서 한번 간다고 치면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

1500km이상을 3일간 운전해서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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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사람 (크게 위협이 되거나 하지는 않음)

: 산타모니카 치폴레 앞에서 치폴레 카드 자기에게 사라고 떠들던 아저씨 (후에 치폴레 직원들에게 제지당함)

: 베니스 해변 도로가에서 시디 사라고 하는 2인 (무시가 최고)

: 버스에서 혼자 뭐라고 뭐라고 떠들던 아저씨, 버스에서 가로로 누워서 자는 아저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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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 버스타고 다닐만함 (여성 혼자는 애매할지도 모르나 낮시간은 대체적으로 크게 문제는 없을듯...하나 100%는 없으니...)

: TAP 카드-버스시스템 아주 좋았음. 현지 도착 후 구글 미국 계정 만들어서 TAP 앱으로 발급받고 앱에서 충전해서 쓰면 됨

: 구글맵과 트랜짓 앱이 거의 정확해서 전혀 어려움이 없었음

: 버스가 결제가 안되는 경우가 흔함 (3번타면 1번은 기계고장) 버스 기사들도 크게 개의치않아서 그냥 타면 됨

: 입으로 삑 소리내면서 손등 찍고 타는 청년도 봤...

(이렇게 하시면 책임은 못집니다. ;; 대부분 기사는 신경 안쓰는데 안그럴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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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트, 웨이모

: 버스가 불가능한 경우 리프트 이용 (1주일간 3번 - 밤에 1번, 버스 2번 이상 환승코스 1번, 마지막날 공항갈 때 1번)

: 웨이모, 리프트 찾아보면 할인 코드 구할 수 있음 (웨이모 10불 코드라 리프트보다 저렴하게 탈 수 있음) - 구글링, 레딧 활용

: 웨이모 신기하고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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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지 음료 매우 많이 비싸니 아침에 물 한통씩 챙겨다니길 추천

: 그리피스 천문대 게토레이 미니 패트 (5.49달러)

: 게티센터 생수 (6.3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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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1/100도 담기지 않는 그리피스 천문대의 일몰과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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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닷컴 아레나 300불 짜리 티켓 좌석. 농구골대보다 조금 더 바깥이라 비교적(?) 저렴. 생각보다 가깝고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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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잇돔. 700불짜리 좌석. 역시 돈맛...

게다가 LA 대전이라 대부분의 자리가 생각보다 비싸서... ㅜ ㅜ

(앞에 가족인가 모임인가... 20자리 정도 예약잡고 반쯤 비어있던데, 경기도 왔다갔다 대충보고,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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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스타로드도 관람하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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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투어 프로그램 (90분)

학생이 가이드를 해주는데 텐션도 좋고 90분동안 정말 쉬지않고 설명해주는데 만족도가 기대보다 헐씬 좋았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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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택시보다 더 많이 보이는 웨이모

5분간 신기하고 나서는 그냥 그러려니...

아무래도 안전하게 운전하다보니 사람보다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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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롭 캐년은 인생에서 한번쯤은 볼만한...

(3년전에 베가스에서 사우스림 투어 했었는데, 이제 캐년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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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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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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