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알라바마 주에서 근무하면서 인근 여행을 많이 다니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이쪽 정보가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저는 플로리다 주의 파나마 시티와 데스틴 도시를 좋아해서 올해에만 2번씩 다녀왔는데요. 좋아하는 곳들과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두 도시는 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으며 두 도시 사이에 로즈마리 비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알라바마 주도인 몽고메리를 기준으로 약 3~4시간 정도 걸립니다.
1. 데스틴(Destin)
남부에 사는 미국인들이 많이 가는 휴양지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파나마시티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달해 있으며 쇼핑몰과 아울렛도 있어서 휴양 + 쇼핑을 즐기기에 좋은 동네입니다. 그리고 여기 사진에는 없지만 데스틴에는 유명한 바닷가 캠핑 사이트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여기에서 캠핑을 해 보고 싶네요 ㅎㅎ
확실히 바닷가 지역이라서 그런지 새우나 게를 이용한 요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2. 로즈마리 비치(Rosemary beach)
사실 이 바닷가는 사유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정된 숙소를 이용하는 여행객만 출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저도 비록 한번도 이 바닷가를 거닐어보지는 못했지만 주변 환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보는 즐거움이 많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3. 파나마 시티(Panama city)
파나마 시티는 데스틴 인근에 있는 도시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데스틴보다 많이 발달된 도시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저는 더 선호하는 휴양지입니다.
하늘이 무척 예쁘다고 느꼈습니다.
사진 속에 있는 음식점(Schooners) 말고는 제가 이용한 음식점이 없어서 음식 추천은 못 해 드립니다..😅
여행 루트 추천
1. 단기 여행: 데스틴이나 파나마시티 중 한 곳 + 로즈마리 비치
2. 3박 이상 여행: 파나마시티 + 로즈마리 비치 + 데스틴 이렇게 2박 3일로 여행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더불어 인근 지역 중 모빌이나 펜사콜라 여행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