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애틀 여행을 다녀왔어요.
비가 와서 조금 불편했지만 막상 낮에는 비가 좀 개서 편하게 다녔답니다.
캐나다에 있다가 가서 그런지 미국이 좀 무섭게 느껴졌어요🥲
노숙자들이 버스에서 말도 걸더라구요.
조심해서 다녀야할 거 같습니다!
저는 전날 저녁 도착이라서 숙소 들어가자마자 잤어요.
그리고 아침 7시에 일정 시작했습니다.
아침 먹으러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방문했어요.
비오는 날 아침이라서 그런지 아님 원래 오전 7시 즈음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건지
제가 갔을 땐 한산했어요!
저는 훈제연어 샌드위치랑 토피넛라떼 먹었습니다.
단 걸 잘 못 먹어서 항상 시럽 반만 넣어달라고 하는데 이날 그걸 까먹었어요😂 그래서 토피넛 라떼는 달아서 못 먹고 버렸습니다..
훈제 연어 샌드위치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스타벅스 1호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줄 그렇게 오래 안 기다렸어요.
한 20~30분?
로즈 머그컵 사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퍼블릭 마켓 구경했어요
생선 던지기로 유명한 생선가게
껌벽
여기 베이글 집에서 베이글 사서 먹었는데 되게 맛있었어요! Bagel Bop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크램차우더 먹으러 갔어요.
맛있긴 한데 제 입엔 너무 짜서 둘이서 저 한 컵도 다 못 먹었네요 ㅋㅋㅋ
점심으론 피쉬앤칩스 먹었습니다.
Pike fish bar에서 먹었어요.
아직까진 캐나다에서 먹은 피쉬앤칩스가 더 맛있네요😊
버스타고 스페이스니들이랑 트레몬트 트롤 보러 갔어요.
날이 흐렸고 올라가는 입장료가 제 기준 가성비가 안맞아서 올라가진 않았습니다.
트롤이랑 사진도 찍었어요!
그리고 저녁으로 한식 먹으러 갔습니다.
하루종일 빵만 먹으니 힘들더라구요ㅎㅎ
bamboo 식당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주인이 한국인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녁에 야경 보러 kerry park 다녀왔어요.
춥긴 했는데 예뻤습니다.
거의 당일치기같이 여행하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제가 사는 도시로 돌아갔어요.
해리포터 도서관을 못가긴 했는데
제가 널널히 다닌 걸 고려하면 하루면 충분한 도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