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을 메시 홈경기를 앞두고
숙소에 누워 창 밖 햇살을 보는 와중에
여기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전지전능한 누군가가 저에게
여기서 살 집과 차와 직장과 비자다~~하고
선물로 준다면
너어~~무 좋겠네여ㅋㅋㅋ
제가 부산출신이라 그런지
바다 서핑 햇빛과 파도 음악 등에 미치는데
마이애미가 딱 제게 천국같은 바이브를 가졌네요ㅠㅠ
아까 공원에서 스케이트 타다가 친구를 사겼는데
그 친구는 여기 사는 현지인이라더라구요
걔도 오늘 데이오프라서 공원에 죽치고 있다던데
같은 처지끼리
누구는 돌아가야하고
누구는 여기서 살고
아주 부러웠습니다ㅋㅋㅋ
제가 가본 여행지 중 마이애미가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