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산타모니카/그리피스천문대/할리우드 거리 후기입니다

일단 LA 도착하자마자 인앤아웃으로 왔습니다 밴쿠버에는 없어서 너무 기대하고 첫 끼니로 두근두근하며 먹었습니다 근데 그냥.. 햄버거였습니다 ㅠ^ㅠ 너무 기대치가 컸나봐요

이 곳은 산타모니카 비치입니당 길이 엄청 길어요 그래서 걸으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이런 힙한 벽화도 볼 수 있었어요

유명한 할리우드 사인 보러왔습니다 실제로 보니까 진짜 신기했어요 길가주차하고 여기서도 사진찍고 밑에 작은 공원? 같은데 가서 다른 앵글로 찍고 놀고했습니다

그리도 할리우드 거리로 왔습니다 아는 배우들 이름도 찾아보고 한국 배우 이름 보면 너무 반갑더라구요 국뽕이 차는 느낌이랄까

그리피스 천문대도 왔습니다 야경명소라고 해서 왔는데 관광객이 엄청많았습니다 걸어서 20분 정도 밑에 주차해놓고 와서 걸어왔는데 주차난 겪을바에 이게 낫긴합니당 어떤 분들은 뚜벅이로 대중교통 타고 오셔서 집에 갈때는 우버 불러서 가더라고요 이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듯!

일부러 노을 지기전에 와봤습니다 낮, 해질녘, 야경 모두 보고싶었거든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건물들과 노을이 참 이뻤어요 생각보다 천문대가 커서 위치 별로 보는 뷰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저는 저 아치형의 지붕이 보이는 이 뷰가 좋아서 한참 서있었네용

야경은 더할나위없이 예뻤습니다 올까말까 고민했던곳인데 가길 너무 잘한곳이었습니다!!

이 곳은 맨해튼 비치입니다! 갔을때가 8월이라 여름인데 바다수영은 한번 해야지! 하고 한적한 비치를 찾다가 무작정 가본 곳이었어요 사람들도 일광욕 즐기고있고 바다수영 많이하고있어서 저도 따라했다가 파도에 휩쓸려갈뻔^^;

미국 바다는 파도가 왤케 쎈가요....근데 다들 구명조끼 없이 잘 노는게 넘 신기했습니다... 안전라인 같은것도 없던데 ㅎㅎ 다들 생존수영 배워서 강하게 살아남는건가.... 이 동네는 바닷가 뷰의 대저택들이 너무 이쁜 곳이었어요 여긴 누가살까 궁금하게 하는 으리으리한 이쁜 집들 구경하면서 산책도 했어요

사진이 오락가락이긴 한데 여기도 할리우드 거리에요! 이 전광판은 극장같은데 지나가는데 너무 이뻐서 찍었어요 ㅎㅎ 여기 무슨 아이스크림 가게 앞이었는데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서 쉬고있었습니다 ㅋㅋㅋ 밤 8-9시쯤이었는데 관광지라 그런지 위험하다곤 못느꼈어요 그래도 늘 미국에선 조심...!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진으로 마무리! 여긴 왜 나무도 이쁘냐 하면서 여행자의 감성에 취했었던 작년 여름 *_*

지금 캐나다 밴쿠버에 살고있는데 LA는 와서 살고 싶을정도로 저한테 너무 좋은 이미지를 심어줬던 제 첫 미국 여행지였습니다! 따뜻한 날씨도 좋았고 친절하고 쾌활한 사람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궁금한 점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용 ㅎㅎ 더 자세히 정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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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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