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흑흑 입에 맞는 음식이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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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초절식 다이어트 개이득 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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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음식이 정~~~말 입에 맞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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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도착한 첫날 저녁 우버이츠로 시킨 치즈피자 딱 한 입 맛있었고 그 후로 맛있다 아니 먹을 만 하네 싶은 음식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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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묵는데 오늘 만큼은 존맛메뉴를 먹고자 레스토랑 메뉴판 정독하면 뭔가 그 느끼한 맛이 상상돼 입맛이 실종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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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파워볼인가 뭔가 rice에 소세지 들어있는 볼이래서 무난하다 싶어 시켰는데 쌀이 그 쌀이 아니더구만요 뭔 이상한 잡곡에 역한 풀냄새 나고 소세지는 킹받게 짜고 진짜 난리부르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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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월드에선 뭐 테마파크니까 기대를 덜 하긴했는데 암만 그래도 사람 먹는 음식을 내놔야 하지 않나..싶네요 방금 아바타 동네에서 파스타가 다 파스타지 싶어서 하나 시켰는데 다 파스타가 아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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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엄마한테 짜게 먹는다고 항상 잔소리듣는 입맛인데 파스타가 염장파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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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유럽 한달 여행했을 땐 이것저것 잘 먹었는데

30대 되니 까탈스러워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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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람들은 어떻게 매일 이런것만 먹고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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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마이애미 넘어가는데 거기선 한식당만 가야겠습니다 진짜 킹받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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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바타 동네 짱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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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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