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방문한 그리피스 천문대 후기 적어봅니다
LA 도착 첫날 해롱댈때 방문해서 지금 보니 넘 아쉬워요
저녁 선셋과 같이 보려고 좀 서둘러 간다고 갔는데도
시차적응하느라 제대로 못본거 같네요
월요일은 휴관이래서 어쩔수없이 첫날 일정이었습니다
낮에 올라가서 탁 트인 시야, 할리우드 사인이 멀리서 보였구요
주말이기도 했고 정말 다양한 국적의 사람이
붐비는 관광스팟이었습니다
다들 사진찍으려고 일찌감치 자리잡고 있었던 ㅎㅎ
저흰 돗자리 갖고가서 간식먹으며 기다렸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볼 게 더 많은 곳입니다
미국 학교에서도 단체방문해서 교육받는 곳이라니
인포에서 PASSPORT 라고 적힌 활동지 받아보세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스탬프 받는 활동하면 좋을거 같고
아님 저희처럼 운석이라도 만져보고 오는 걸로ㅋ
LOWER LEVEL에 EDGE OF SPACE 라고
표시된 곳 찾아가서
인포에 문의하니 친절히 설명해 주셨어요
넘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저희는 인도 가족에게 순서가 갔을때 도망쳐나옴ㅋ;
운석 만지게도 해주시고 운석이 캘리포니아에 떨어진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아이들한테 질문도 해주시고 ㅎㅎ
인포에서 "Could I hold the meteorite?"라고
질문하면 됩니다
진자 운동을 보여주는 pendlum이랑 별의 역사라고 별 펜던트 모아놓은 복도도 좋았고
Centered in the Universe 상영도 좋았습니다
근사하게 차려입은 남자분이 다큐멘터리 프레젠터처럼
우주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천장에 펼쳐진 별과 과거부터 그리피스 천문대까지
이어지는 영상이 엄청 멋졌어요
다만..저와 아이는 중간에 엄청 딥슬립..
살짝 편하게 젖혀진 좌석과 시차적응 문제가 컸단 변명을,,ㅎㅠ
박물관 내부 키오스크에서 결제했고
(시간대별로 상영작 다름)
가격이 10$라고 티켓에 적혀있는데 실제로는 tax 등 해서 성인 1인 13$로 계산된거 같아요
천문관에 별로 관심없는 분들은 패스하시고
가볍게 전망만 보고오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피스 천문대가 워낙 높은 곳에 있고
교통체증이 심하다고 들어서 dash 버스 타고 갈 생각도 했었는데 운좋게 우버가 바로 잡혀서
그리 어렵지않게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미여디, 유튜브 등에서 정보받아 잘 보고 온 거 같아요
라라랜드에 감동받으신분, 아이데리고 여행하는 분들은
트라이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