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유펜 캠퍼스 구경
러브 사인이 있더라구요
AMOR 사인도 있고..
벤자민 프랭클린이 유펜 창립자라 어딜 가든 프랭클린 기념하는 것들이 엄청 많았어요
유펜에서 걸어서 리버티 벨 가는 길
중간에 레딩 터미널 마켓을 지나쳤는데 이 날은 안 열어서 들어가보진 못했어요..
다음날 들렀는데 엄~청 붐비고 맛있는 거 많았어요
한시간 반을 걸어서 도착
앞에 보이는 시계탑은 인디펜던스 홀입니다
타이밍이 중요해요
입장 줄은 항상 있는데 종 근처에는 사람들이 확 몰렸다가 갑자기 빠지더라고요
기다려서 뒤에 인디펜던스 홀 같이 보이는 사진 찍고 뿌듯 ㅎㅎ
종만 있는 게 아니라 종에 관련된 역사까지 전시되어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미국 역사라 반은 흘려보긴 했지만.. 😅
인디펜던스 홀은 가이드가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미리 예매하고 시간에 맞춰 가야 해요
근데 미국 역사는 하나도 모르고 설명도 다 영어인데다 낮에 한참 걸어왔더니 지쳐서 대충 들었어요.. ㅎㅎ
30분 정도 걸어서 Philadelphia Magic Garden
이걸 전시라 해야할지 조형물이라 해야할지.. 엄청 특이해요
또 30분 걸어서 Penn’s Landing
필라델피아 2박 3일 있었는데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필라델피아 가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너무 예뻐요 사진으로 다 안 담겨요
다리 건너면 뉴저지인데 가보지는 못했지만 바라보는 것만 해도 너무 좋았어요
비가 온다고 해서 조금 일찍 떠났는데 일몰까지 봤으면 너무 예뻤을 거 같아서 아쉬워요
이 날 걸은 시간만 합치면 두시간 반! 이만칠천보 걸었어요
다운타운에 홈리스 좀 있긴 했는데 낮엔 괜찮았어요 체력과 날씨가 허락한다면 걸어다니기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저는 9월 초에 다녀왔는데 조금 더웠지만 걸어다닐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