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 투어를 알아보면서
당일치기와 1박 2일 코스 중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1박 2일로 선택한 건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만약 당일치기로 왔다면 유명 스팟들만 찍고 돌아갔을 텐데, 1박 2일 일정에는 매일 약 1시간 반 정도의 트래킹 코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요세미티를 천천히, 깊게 느낄 수 있었어요.
걷는 동안 자연의 소리, 공기, 풍경을 오감으로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힐링’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임스 가이드님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인원이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요세미티의 풍경과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며 볼 수 있었어요.
샌프란시스코 도착 바로 다음 날 새벽에 출발하는 일정이었는데, 오히려 이 덕분에 시차 적응도 한 번에 해결돼서 여행 초반 일정으로도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밤에 가이드님이 직접 구워주신 스테이크와 가니쉬…
미국 음식에 살짝 지치고, 한식이 슬슬 그리워질 타이밍에 정말 말 그대로 최고의 만족이었어요.
자연 속에서 먹는 따뜻한 저녁 한 끼가 이렇게 기억에 남을 줄 몰랐어요.
요세미티를 ‘봤다’기보다
제대로 느끼고 경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요셈투어 1박 2일 코스,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