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웅장한 크기의 코끼리가 반겨주는 박물관..
Labor Day 직전 토요일이었는데, 9시 50분쯤 도착하니까 이미 줄이..
길지는 않았는데 박물관 오픈런이라니 신선하더라고요
포유류 안에서도 갈래가 엄청 많이 나뉘어 있어서 한참 봤어요
저는 바다 쪽에 더 관심이 많은데 포유류만큼 잘 정리리된 느낌은 아니라 약간 아쉽..
화석 파트에 공룡 이야기가 많아서 아이들이 확실히 많더라고요
딱딱한 박물관이 아니라 재밌게 전시되어 있어서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한테는 딱일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전시!
2층에 있는 빛 관련 전시였는데 전시장 분위기도 그렇고 전시 메시지도 그렇고 제일 인상깊었어요
2층에서 해양, 포유류 전시관 내려다본 모습
바다는 보이는 게 거의 다인데 포유류는 훨씬 컸던 걸로 기억해요.. 뒤에 더 있었어요
사진이 예쁘게 안 나와서 정말 아쉬운데 광물/보석 파트도 진짜 볼만했어요! 주얼리나 악세사리 같은 거 관심 없는 사람인데도 눈이 반짝반짝
앞을 열심히 돌았더니 체력 이슈로 다른 관은 후다닥 보고 나갔습니다..
한국어가 반가워서 한 컷
정말 크고 재밌었어요.. 계획은 두 시간이었는데 두시간 반 보고 지쳐서 점심 먹으러 나갔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