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딴 나름 제 소계를 하자면 미국 몽고메리에 서연이화에 J1 인턴으로 오게된 25살 남이에요
나름 일도 배우고 휴일에 여행 다니는 재미로 생활하고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번 봄에간 데스틴!에 대해서 여행 사진들과 나름의 꿀팁들을 준비해보았어요
먼저 제가 일하고 있는 몽고메리에서 제일 가까운 바닷가를 찾다가 주변 사원분들한테 추천도 받기도하고 미국에 왔는데 바닷가에 한번 보러가자해서 저랑같이온 친구와 여기서 같이 인턴생활을 하는 형이랑해서 3명이서 가게되었습니다.
먼저 데스틴 출발하는 길
진짜 미국 처음와서 느낀게 와 우리는 그렇게 미세먼지와의 싸움을 하는데 여기는 쓰레기 분리수거도 안하는데 이렇게 하늘이 깨끗할수가 있을까...하면서 차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쭉쭉 남쪽으로 내려갔습니다.
다음으로 가는길에 맛집이 있어서 들렀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무슨 캠핑장처럼 잘 꾸며져 있고 냄새가 미쳤습니다.
여기서 후딱 포장을 해서 다시 출발했습니다.
가는길에 오토바이 타는 멋진 형님들 사진도 ㅎㅎ
드뎌 도오오오오 차악~ 거진 3시간 걸쳐서 온거 같네요. 하늘 미쳤다~
아까 식당에서 투고해온 브리또와 함께 해변가에서 간단하게 냠냠
식사를 마치고 근처 해변가에 돌핀 투어라고해서 크루즈타고 돌고래 보러 나가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여 그쪽으로 이동~
돈을 지불하고 배 앞쪽에 탔지만 아직 서툰 영어로 인해서 직원분들이 막 설명해주는데 그냥 영어듣기 공부한거 같아요.. 공짜로 나눠주는 맥주와 음료수도 있었지만 신분증을 안기지고 와서 맥주는 패스...
메인이 돌핀 투어여서 돌고래가 막 엄청 많이 보이는거는 아니지만 야생의 돌고래는 처음보는거라 흥미로웠다
거의 막바지에야 보이는 돌고래들 ㅎㅎ 동영상에 보이듯이 직원? 분들이 텐션이 장난아니다 나같은 소문자e한테는 조금 피곤하였다. 그래도 나름 한번쯤은 해볼만한 경험이다
투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찍은 건물이랑 노을 사진들.
확실히 날씨가 미쳤다 미국...
투어에서 열심히 기빨리고 나니깐 배가 고파져서 얼른 구글링으로 검색하여 나름 평좋은 식당으로 향하였다
지금이여서 메뉴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저 해산물이랑 스테이크가 지이인짜 맛있었음.
확실히 바닷가여서 해산물들이 신선하고 맛있었다 (근데 왜 1픽은 스테이크지? ㅋㅋㅋ) 진짜 데스틴 가보는 사람혹시 있다면 여기 한번 가보는것도 추천한다 나름 유명해서인지 굿즈도 팔고 식당 분위기도 좋았다.
이렇게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미리 예약해둔 숙소에서 잠을자고 다음날에는 하루종일 실버샌즈 아울렛에서 쇼핑을 하고 몽고메리로 돌아왔다.
지금 다른 도시들을 여행을 해보고 생각해보면 데스틴은 엄청 유명한 휴양지는 아니지만 진짜 근처에 산다고 하면 꼭 한번쯤은 가봐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나름 실버샌즈 아울렛도 규모도 크고 타이밍 잘 맞춰간다면 세일 폭이 엄청 크다고 하니 1박2일정도로 딱 여행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인거 같다.
이상, 이렇게 아무말 대잔치로 작성하게된 여행 후기 읽어 주시느라 감사하고 혹시나 식당이름이나 주소같은 정보나 미국생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시면 저가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다들 미국에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